내가 고른 종목에 투자하기전에 생각해봐야 할 15가지

내가 고른 주식은 늘 매수하면 하락하고 매도하면 상승한다. 주식은 타이밍이라고 하지만 매수하면 상승하는 그 완벽한 타이밍은 100번 중에 한두번 맞추기도 쉽지않다. 하지만 주식에 있어서 방향성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

주식은 방향성의 게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주식을 하면서 손절을 피하고 수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진입 시점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즉 방향성을 판단하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이다.

내가 고른 종목의 방향성을 판단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성공투자의 기본은 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몇가지를 판단해보는 것 만으로도 내가 산 종목을 손절해야 하는 상황이 대폭 줄어들 것이다.주식은 방향성의 게임이다. 큰 방향성을 보고 판단하자.

1. 주식에는 소위 말하는 세력이라는 것이 있다. 내가 사고자하는 종목에서 ‘세력’의 보이지 않는 행보를 볼 수 있는가?

만약에 세력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면 방향성이 얼추 맞는 것이지만 뭔가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방향성이 틀릴 가능성이 100%다.

2. 진입시점이 나의 논리를 반증 할 수 없는 완벽한 위치인가?

논리에 절대적으로 부합해야 한다. 논리에 어긋나는 이유로 매수를 한다면 손절해야 할 가능성은 100%다. 예를들어 단타를 한다면 양봉을 추격 매수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음봉구간(밑꼬리가 빠지는 구간)에서 사야 손절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은 가장 크게 낼 수 있다. 이 매매법에 대해 반박을 할 수 있겠는가? 너무나 당연한 매매법이지만 실제로 지키며 매매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의 기준과 논리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는지를 따져라.

3. 성공의 비례식이 성립하는가?

10번의 매매를 한다면 손절은 최대 1번이거나 아예 하지 않아야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고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완벽한 포지션에서 최저점을 잡아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기법을 짜라. 최소한 상승 시점과 하락 시점의 비율이 9:1 정도는 나와야 한다.

4. 손실 대비 수익의 비례식이 최소 1:5이상이 되는가?

대부분은 손절 시점을 짧게 잡는다. 보통 손절을 1% 내외에서 한다면 예상되는 수익 파동은 최소 5%이상은 되야한다. 1~2%의 수익을 먹기위해 1%의 손절을 감안하고 들어가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5. 내가 생각한 그 종목의 최저점에서 들어가는가?

그 종목의 매수급소 자리를 말한다. 반드시 최저점에서 들아가야 하며 그 자리가 최저점임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

6. 수익 파동이 어디까지 올라갈지에 대한 정확한 설정을 하고 있는가?

좋은 자리에서 잘 매수를 했다고 한들 수익 파동에 대한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파동이 60%인 장이 오더라도 3%의 수익만 챙기고 나갈 수 가 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실수를 매우 자주한다.

7. 종목의 이번 실적보다 향후 실적이 더 좋아질 수 있는가?

기업의 성장성과 비즈니스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고 판단해야 한다. 업황과 전망이 좋지 않은 기업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면 작전주일 가능성이 있다. 반드시 기업의 전망과 업황을 확인해야 한다.

8. 증권사나 신용평가기관등에서 몇가지 불확실성 혹은 악재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면 그것은 항구적인 요인인가? 아니면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될 가능성이 높은 일시적인 요인인가?

때때로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일시적인 요인에 대해 의견을 내놓는 경우가 있다. 해당 리포트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면 그 악재가 항구적인 요인인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요인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9.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수급이 불안할 경우 향후 기관수급과 함께 점직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가?

일시적인 악재가 발생하면 일부 기관에서는 보유 물량을 처분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주가는 대폭 하락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후 일시적인 요인이 사라지면 다시 수급이 좋아질 수가 있다. 기관의 수급이 다시 개선되고 있거나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해야 한다.

10. 현재 영위하고 있거나 영위할 사업에 중장기 비전이 있는가? 장기적으로는 사업등에서의 성장 잠재력은 어떤가?

현재 영위하는 사업에 중장기적인 비전이 있어야 한다. 사업은 장기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경제 활동이다. 현재보다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아야 한다.

11.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만 고려 할 경우 앞으로 더 나빠지기 보단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가?

사업을 하다보면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기업의 가치가 훼손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우량한 기업이라면 본질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확인해야 한다.

12. 현재 영위하고 있거나 영위할 사업이 블루오션인가 레드오션인가? 또는 경쟁자의 출현으로 레드오션이 될 가능성이 있는가?

레드오션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면 다수의 경쟁자로 인해 사업에 다양한 변수가 생길 수가 있다. 하지만 블루오션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면 영업이익률도 높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블루오션이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레드오션이 될 수 있다. 다른 경쟁자의 출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13. 진입장벽이 있는가?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는 기업이라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14. 성장하기 시작하는 사업인가? 포화된 사업인가?

기존의 레드오션에 뛰어드는 것인지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이미 포화된 사업이고 전망이 밝지 않다면 곧 주가에 반영될 것이다.

15. 향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인가? 또는 정책의 수혜를 입을수 있는 업종인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이라면 정부 정책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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