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량 분석은 투자수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지표 중에는 거래량 차트가 있어. 그런데 주식 투자 경험이 많은 투자자일 수록 거래량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을 알고 있니?

주식투자에 있어서 거래량은 주식 시장에서 거래 당일에 특정 주식 종목에 대해 이뤄졌던 치열한 전투의 흔적이 기록되어있는 매우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어.

거래량이란 것은 결국 투자 세력간의 양적인 승부의 결과인데 양적인 승부라는 것은 주식의 매수세력과 매도세력간의 치열한 매매 공방을 수량으로 보여준다는 의미이지.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이 얼마나 더욱 적극적으로 매매에 참여했는지를 나타내 주는 거야.

만약 주식의 매도세력이 과감하고 적극적인 날이라면 주식의 매도수량이 폭증을 하면서 매수세력을 압도하게 될 것이고 양적으로는 매우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꺼야. 반대로 주식의 매수세력이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매매에 참여하는 날이라면 주식의 매수수량은 폭증을 하면서 매우 많은 체결량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게 될꺼야.

하지만 주식의 거래량만 놓고 볼 때는 매수세력이 강했는지 아니면 매도세력이 강했는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그렇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매수세력이 되었던 매도세력이 되었던 주식매매가 적극적으로 이뤄졌다면 주식 거래량은 반드시 증가했을 거라는 점이야.

주식매매가 활발하게 일어났다는 것은 누군가가 주식을 매우 적극적으로 매수하거나 혹은 매도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실이니까.

그렇다면 특정한 주식 종목의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것은 누군가가 그 주식을 매매할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지.

우리는 이런 사실을 통해 그 종목이 거래량이 일어난 만큼 매매에 참여할 이유가 있는 주식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거야. 어쩌면 이것이 거래량의 변화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정보일지도 몰라.

또 거래량의 크기를 보면 주식 거래량 분석을 잘 하지 못하는 초보자라해도 그 양적인 변화만으로도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날 종목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어.

조금 더 거래량에 익숙해지면 조금 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어느 특정한 시점에서 인기있는 주식 종목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지.

또 주식의 거래량을 분석하게 되면 어느 주식 종목의 거래에 대한 스토리를 읽어내거나 추측할 수 있어.

예를 들어 “누군가가 A회사의 주식을 매수했고 다시 A회사의 주식을 매도했다”라는 문장은 주식 거래가 일어난 사실만을 알 수 있을 뿐이지만 “A회사 주식의 매도 주문이 10000주가 발생했고 한순간에 체결 되어 주가가 10% 이상 하락했다”라고 한다면 무언가 강한 매도 주문이 발생하여 그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음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지.

하나의 거래량을 통해서도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일련의 연속된 거래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분석한다면 얼마나 더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을까?

연속된 거래량은 그 종목에 대한 스토리를 읽어낼 수 있는 한 권의 책과 같아. 거래량 분석을 통해 수많은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면 적어도 그 종목에서 만큼은 수익을 얻어낼 수 있는 확률이 극대화 될꺼야.

수식과 손실은 거래량을 통해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고 얼마나 많은 의미를 찾아내는지에 따라 뒤바뀔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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