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투자자는 거래량 지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거래량은 주식을 매매하는 주체들이 해당 거래일에 상호 거래를 완료한 결과를 양적으로 표현한 일종의 그래프야. 따라서 거래량을 보면 해당 주식이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지.

만약에 이 거래량 지표와 기존 주가 흐름을 표현한 캔들 차트와 함께 활용하다면 매우 강력한 주가 흐름 분석이 가능해.

예를들어 주가의 흐름만을 알고 있다면 해당 주식이 얼마나 강력하게 매매가 이뤄졌는지 알 수 없어. 단지 가격이 크게 오르고 내리는 것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야.

하지만 거래 당일의 주가 흐름과 함께 시간대별 혹은 일별 주식 거래량을 연계지어서 분석을 하게되면 의미있는 거래일을 도출할 수 있고 그 거래일을 기준으로 해당 주식 종목의 시장변화를 알 수 있어.

주식 거래량 지표는 거래량을 막대로 표현한 단순한 바차트의 형태가 있고 수학적인 공식을 적용한 다양한 보조지표들이 있어. 직접 찾아보면 주식 거래량 하나만을 가지고도 상당히 다양한 지표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꺼야.

그렇지만 어떠한 학문에서도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 처럼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일단은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을 파악해야 두어야 돼.

물론 주식의 거래량 역시 그 차트에 나타난 수치적인 내용과 그 의미에 대해서 만이라도 제대로 알고난 다음 다른 추가적인 거래량 응용 지표를 이용해야 하는거지.

주식 투자자들은 어떤 보조지표를 사용하더라도 주가 그래프와 함께 해석을 하고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것 처럼 주식의 거래량 데이터 역시 주가와 함께 해석하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해.

예를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거래일에 주식 거래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 그러한 움직임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충분히 상상을 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야.

그렇다면 거래량 지표는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먼저 주식의 거래량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면 얼마나 크게 증가했는지 수치적으로 그리고 시각적으로 뚜렷하게 확인을 해봐야 해. 주가가 크게 움직였다면 주식의 거래량도 크게 움직였는지 아니면 미미한 거래량만을 기록했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야.

만약 주가가 크게 움직였다면 캔들차트 상으로는 장대음봉이나 장대양봉을 의미하는 거겠지? 그런 다음 거래량 막대 역시도 크게 증가했다면 이는 분명 강력한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조금 다른 상황이라면 어떨까?

캔들차트 상으로 장대양봉 또는 장대음봉이 나타난 거래일에 주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준을 넘어서 그 이전의 수십배 혹은 그 이전에는 나타난적이 없을 정도로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면 이는 분명 큰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아.

꾸준히 시장을 주시하고 있었던 상황이 아니라면 한번에 많은 주식을 사들였는지 아니면 적은 매매가 매우 고빈도로 출현했는지는 알 수 없을 꺼야.

하지만 최종 결과를 놓고 봤을 때 총 주식 매수량이 이전 거래일들을 압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큰 양봉과 큰 거래량이 나타난 주식 거래일의 주식 거래는 대부분 매수주문에 의해서 이뤄졌을 것이라는 상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결국 주식을 조금 더 비싸게 주고 살 만큼 그 주식에 매수주문이 몰려들었다는 것 역시 유추할 수 있는거지.

거래량은 단순히 거래량 하나만을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주가 그래프에 나타난 결과와 함께 동반해서 분석했을 때 다양한 주식 거래 시나리오를 유추해 낼 수 있어.

즉 거래량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단지 주식이 많이 거래되었다거나 주식 거래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단편적인 정보만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님을 확인 할 수 있는 거야.

그리고 거래량의 기본적인 분석은 차트와 거래량의 관계를 통한 상상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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