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순하고 효과적인 잘 사는 법칙들

쉽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이 레포트는 앤드류 매튜스 “자신있게 살아라”라는 자기개발서의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자기개발서가 비슷한 내용과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기개발서를 읽는 시기와 상황 등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 책의 내용 역시도 대부분의 자기개발서와 크게 다르지 않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유독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잘사는 법칙

1. 계속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최고의 피아니스트나 최고의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우선을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아노 건반을 몇번 두드려 보고, 기타 코드를 몇 번 쳐보다가 포기합니다. 생각보다 배우는 과정이 지루하기도 하고 익숙해 지기 까지는 손에 굳을 살이 박혀 아프기도 하기 때문이죠.

운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한 후에 며칠 정도 나가서 운동을 하고 나면 열정이 식어버리고, 여러분이 코딩을 배우는 경우에도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없다는 이유로 금방 멈춰버리고 맙니다. 저축 계획도 다이어트 계획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지만 중간에 그만두기 일수이기 때문에,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 것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계속해서 하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2. 변명하지 마세요.

늘 모든 것을 국가 탓으로 돌리거나, 사회 탓, 몸이 약한 탓, 배우지 못한 탓, 배우자 탓, 직업 탓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책임을 다른 무언가에 전가만 하다가 끝나고 맙니다.

이렇게 늘 책임 전가만 하면 계속하고자 하는 의지도 스스로 약화시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변명이 습관이 된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발전하지 못합니다.

완벽한 환경이란 것은 없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무언가가 부족하다면 그 부족함은 채워넣어야 될 대상이지 불평의 대상이 아닙니다. 불평을 하기 전에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삶을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내가 얼마나 변명을 덜 하는가와 비례한다고 합니다. 물론 변명과 건전한 비판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변명과 건전한 비판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3. 생각을 바꿔보세요.

생각을 할 때 우리의 뇌에서는 에너지의 진동이 만들어지고 호르몬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즉 생각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삶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을 할 때 그 ‘생각’에 일부러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체도 같이 변하게 됩니다. 오래전에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생각의 힘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다소 이상한 방법으로 설명하기는 했지만, 생각에 그만큼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공이 생각하는 것 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나쁜 생각만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항상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그 꿈을 위해 자연스럽게 노력을 하게 됨으로써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 낸 실체입니다. 현재는 나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세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면 현실도 바뀌게 되지 않을까요?

생각을 바꾸면 현실도 바뀝니다.

4. 쉴 때는 쉬세요.

여러분이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여러분은 근육에 스스로 상처를 입혀야 합니다. 즉 평소에는 들지 않는 무거운 중량을 반복적으로 들었다 내리면서 근섬유를 손상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상처난 근섬유는 스스로 회복을 하면서 더 강하고 튼튼한 근육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근력을 키우는 운동은 근육에 상처를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 아주 중요한 과정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바로 휴식이죠. 근육은 손상된 후에 휴식을 통해 성장합니다.  만약에 적당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해서 고강도 운동을 한다면 근육은 오히려 성장하지 못하고 완전히 파괴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라도 언제나 달리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때로는 중간 중간 멈춰서 생각도 하고, 때로는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필요도 있습니다.

의지력도 한계가 있는 연료라고 생각하세요. 중간 중간 휴식을 통해 채워주지 않으면 계속하고자 하는 의지력도 상실되어 버립니다. 의지가 상실되면 오히려 도달하고자 했던 목표에 훨씬 더 늦게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의 비옥함은 비가 오고 눈이 오고, 태풍이 지나간 뒤에 잠시 만들어지는 평온함 덕분입니다.  매일같이 비가 오고, 태풍이 불어닥치면 자연도 결국은 파괴되어 버립니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균형을 찾으세요.

잘 쉬는 것도 능력입니다.

5. 웃으세요.

유머가 있는 사람은 늘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늘 엄격한 잣대만 들이대는 사람은 웃을 여유가 없습니다. 주변에 늘 불평하고 변명하는 사람들은 잘 웃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힘이 들어 웃지 못한다구요? 오히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고통을 이겨내면서 웃는 사람은 웃음을 통해 힘을 얻기도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유머가 있는 사람은 유머가 없는 사람에 비해 자신감과 우월감도 높다고 합니다.

일단 웃어보세요. 웃다 보면 여러분의 현재 상황을 한 발짝 비켜서서 바라볼 여유가 생깁니다. 현재의 상황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한 발짝 비켜서서 바라보면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생각보단 나쁘지 않아요.

6. 움직이세요.

물건은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녹이 슬어 버립니다.  흐르지 않고 고여있는 물에서는 악취가 납니다. 사람은 어떨까요? 휠체어에 3년만 앉아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걷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동차도 타지 않으면 오히려 고장나고, 비행기도 땅에 서있으면 망가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움직이세요. 조지 버나드 쇼는 70살에 노벨상을 탔고, 벤자민 프랭클린은 84세에 최고의 작품을 썼으며 피카소는 80세 이후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며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피카소는 젋은 시절에 그렸던 작품들보다 나이가 들어 그린 작품들에 어마어마한 가치고 매겨지고 있습니다.

조지 버나드 쇼, 벤자민 프랭클린, 피카소 모두 왕성하게 활동을 한 사람들입니다. 한없이 멈춰있지 마세요. 움직이세요. 휴식은 필요하지만 멈춰있으면 안됩니다.

멈춰있지 마세요.

7. 낡은 것은 버리세요.

오래된 것은 과감하게 버려보세요. 낡고 오래된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이 들어올 공간이 생깁니다.  물건도, 지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이든 놓아줄 준비를 해야합니다.

특히 내가 가진 지식이 오래된 것이라면 오래된 지식은 버리고, 대신 새로운 지식을 채우세요. 아직 쓸모있는 지식이라면 오래된 지식은 과감히 나눠주고 새로운 지식을 채워보세요. 오래된 물건이라면 과감하게 나눠주고 더 유용한 것들로 채워보세요.

그런데 낡은 것은 버리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을 버리는 실수는 하지 마세요. 사람에게는 낡았다는 표현도, 오래되었다는 표현도 쓰지 않잖아요.  낡은 사람도, 오래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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