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성장의 시그널이 아닐까요?

“지금 이 순간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활동과 성장이 중단되었다는 의미다. 걱정거리가 전혀 없다는 것은,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일만을 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런 상태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더 많이 가져다줄 뿐이다.”

위 글은 그랜트 카돈의 10배의 법칙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가져왔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두려움은 마주하고 싶지 않은 감정이죠. 그렇지만 우리는 이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참 다양한 상황에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무언가는 배우는 과정에서, 때로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과정에서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마주치는 두려운 마음들을 피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겠죠? 생각해보세요. 처음 만나는 누군가와 대화는 하는 그 순간의 긴장감, 좋아하는 누국가에게 고백할 때의 터져버릴 듯한 심장의 고동소리,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 거절 당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

그 순간들을 넘어서고 나서야 우리는 친구를 만들었고, 연애를 시작할 수 있었으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림이 될 수 있었잖아요.

물론 항상 두려움을 이겨낼 수는 없죠. 그런데 그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돌아섰을 때는 어떤 기분이 들던가요? 저는 그런 두려움의 감정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는 오히려 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같은 것들로 더 힘든 감정을 느꼈던것 같아요.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우리가 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보고 현재의 내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해주는 신호라고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려움은 익숙해지는 감정은 아니지만 그 감정을 이겨내고 한발 한발 나아가다보면 그 두려움이 환희로 바뀌는 순간이 오지않을까요? 적어도 우리가 또 하나의 두려움을 이겨내면 그 만큼은 성장해있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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