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적 성장이 예상되는 통신서비스 3사

언택트 시대, 콘텐츠가 힘.

중장기적 성장에 예상되는 통신서비스 3사

  • 키워드 OTT, 스튜디오지니, 웨이브, 넷플릭스, 디즈니+, 디지털플랫폼
  • 관련종목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투자 아이디어 요약

  • 통신서비스 3사의 주가 상승 동력은 5G 순증 가입자의 꾸준함에 있으며, 5G 가입자 지속 증가로 인해 최근의 통신 장비 부품주와는 달리, 통신서비스 3사의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5G 서비스는 품질 논란이 많지만 가입자 순증으로 이를 충분히 커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5G 가입률은 겨우 20%에 불과한 상태로, 향후 5G 품질이 개선되면 결국 5G 가입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확실한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 가입자당 수익) 증가를 예상할 수 있음
  • ARPU는 가입자당 수익으로, 4G 가입자와 5G 가입자의 경우 통신사는 5G 가입자로 부터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는 ARPU가 높아질 경우 수익이 크게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주가의 흐름으로도 확인할 수 있음
  • 통신 3사는 ARPU 가 낮아지는 추세에 주가가 꾸준히 하락했는데, 최근 ARPU 증가세가 반전되며 통신서비스 3사의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
  • 통신서비스 기업 실적의 또 다른 변수는 마케팅 비용으로, 경쟁이 격화되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이 지출되지만, 최근에는 마케팅 비용 증가는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며, 감가상각비 역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음
  • 결국 5G 가입자 증가로 인해 ARPU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은 증가세가 확실시되고 있으며, 비용 측면에서는 마케팅 비용과 감가상각비가 크게 늘지 않고 있어, 비용이 안정화된 상황으로 향후 3년간 국내 통신 3사 실적 전망은 매우 밝음이며, 5G 가입자 순증폭 및 이동전화 ARPU 성장률, 단말기 교체 가입자 수/인당 획득비용 및 마케팅 비용, CAPEX/주파수 관련비용 및 감가상각비 전망을 감안시, 통신 3사의 합계 영업이익은 올해 19% 성장하고, 22년에는 10% 증각가 예상되어, 21~23년에는 통신 3사의 이익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정부 규제 상황이 양호하고, 다가오는 진짜 5G 시대 돌입은 통신주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한 상황으로, 2022년 3월에는 대선이 예정되어 있어 요금 인가제 폐지, 5G 육성책 영향으로 통신요금 인하 이슈가 부각되기 어렵고, 5G 급행 차선 허용으로 통신사 망 패권 강화 양상이 뚜렷하여, 2021년 하반기 28GHz 장비 출시와 더불어 통신주의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KT는 배당 및 기대배당수익률과 이에 따른 주가 형성 그리고 케이뱅크, 스튜디오지니의 상장 추진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며, LG U+는 이익 대비 절대적인 저평가 상태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자사주 매입을 통한 수급 개선이 탄력적인 주가 반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KT와 SK텔레콤은 대규모 OTT 투자 단행을 발표, 최근에는 콘텐츠가 대세로 통신사들이 탈통신으로 돌파구를 모색  
  • 국내 통신사들이 전통적인 통신서비스 외에 미디어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투자가 늘고 있음
  • KT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발표, 올 초 출범한 콘텐츠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2023년까지 최소 4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
  • 3년간 원천 지식재산권(IP) 1000개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100개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
  • 구현모 KT 대표는 지난해부터 줄곧 강조해온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전환`에 방점, 현재는 금융, 미디어콘텐츠 등 콘텐츠 사업을 포함한 디지코 영역이 현재 매출에서 30% 후반대를 차지, 2025년까지 디지코 매출 비중을 50%로 높일 것이라고 밝힘
  • SK텔레콤도 분기 배당 정책을 도입하고 추후 지배구조 개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SK텔레콤 OTT 플랫폼인 `웨이브` 역시 최근 대규모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밝힘
  • 웨이브 운영 회사인 콘텐츠웨이브는 26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원 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 이와 관련 웨이브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25일 이사회에서 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
  • SK텔레콤은 2019년 지상파 3사와 함께 웨이브를 출범시키고 2020년 콘텐츠 제작비로 총 2900억원을 투자함, 이번 주총에서는 자회사인 웨이브의 기업공개(IPO) 계획도 공개
  • 콘텐츠는 5세대(5G)의 킬러 서비스로 KT는 5G 서비스 보급률이 27.4%인 1위 사업자, 콘텐츠를 통해 5G 주도권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통신서비스 종목 중에서는 PER가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는 KT와 LG U+의 매력도를 더 높게 평가
  • SK텔레콤은 통신·비통신 부문 모두 장기 실적 개선으로 본격화할 전망이지만 인적 분할 시 SK(주)와의 합병 우려 때문에 자회사 가치 부각이 어려울 우려가 있어 유의

관련 종목 요약

KT
  •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발표, 올 초 출범한 콘텐츠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2023년까지 최소 4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
SK텔레콤
  • OTT 플랫폼인 ‘웨이브’를 운영하는 회사인 콘텐츠웨이브는 26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원 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하여 웨이브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25일 이사회에서 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함
LG유플러스
  • 언택트 시대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IPTV 경쟁력을 높이고, 넷플릭스, 구글 등 글로벌 사업자와 협업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며,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 서비스하기 위해 협의 중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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