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품은 통신주에 투자하기

언택트 시대, 콘텐츠가 힘.

콘텐츠 품은 통신주에 투자하기

  • 키워드 OTT, 스튜디오지니, 웨이브, 넷플릭스, 디즈니+, 디지털플랫폼
  • 관련종목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투자 아이디어 요약

  • KT와 SK텔레콤은 대규모 OTT 투자 단행을 발표, 최근에는 콘텐츠가 대세로 통신사들이 탈통신으로 돌파구를 모색  
  • 국내 통신사들이 전통적인 통신서비스 외에 미디어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투자가 늘고 있음
  • KT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발표, 올 초 출범한 콘텐츠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2023년까지 최소 4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
  • 3년간 원천 지식재산권(IP) 1000개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100개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
  • 구현모 KT 대표는 지난해부터 줄곧 강조해온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전환`에 방점, 현재는 금융, 미디어콘텐츠 등 콘텐츠 사업을 포함한 디지코 영역이 현재 매출에서 30% 후반대를 차지, 2025년까지 디지코 매출 비중을 50%로 높일 것이라고 밝힘
  • SK텔레콤도 분기 배당 정책을 도입하고 추후 지배구조 개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SK텔레콤 OTT 플랫폼인 `웨이브` 역시 최근 대규모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밝힘
  • 웨이브 운영 회사인 콘텐츠웨이브는 26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원 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 이와 관련 웨이브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25일 이사회에서 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
  • SK텔레콤은 2019년 지상파 3사와 함께 웨이브를 출범시키고 2020년 콘텐츠 제작비로 총 2900억원을 투자함, 이번 주총에서는 자회사인 웨이브의 기업공개(IPO) 계획도 공개
  • 콘텐츠는 5세대(5G)의 킬러 서비스로 KT는 5G 서비스 보급률이 27.4%인 1위 사업자, 콘텐츠를 통해 5G 주도권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통신서비스 종목 중에서는 PER가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는 KT와 LG U+의 매력도를 더 높게 평가
  • SK텔레콤은 통신·비통신 부문 모두 장기 실적 개선으로 본격화할 전망이지만 인적 분할 시 SK(주)와의 합병 우려 때문에 자회사 가치 부각이 어려울 우려가 있어 유의

관련 종목 요약

KT
  •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발표, 올 초 출범한 콘텐츠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지니’를 통해 2023년까지 최소 4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
SK텔레콤
  • OTT 플랫폼인 ‘웨이브’를 운영하는 회사인 콘텐츠웨이브는 26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총 1조원 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하여 웨이브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25일 이사회에서 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함
LG유플러스
  • 언택트 시대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IPTV 경쟁력을 높이고, 넷플릭스, 구글 등 글로벌 사업자와 협업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며,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 서비스하기 위해 협의 중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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