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의 필수소재, 동박에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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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의 필수소재, 동박에 투자하기

  • 키워드 동박, 2차전지, 전기차, 배터리
  • 관련종목 일진머티리얼즈, SKC, 솔루스첨단소재

투자 아이디어 요약

  • 국내의 동박 업체는 일진머티리얼즈, SKC, 솔루스첨단소재의 3사가 있으며, 각 기업의 사업 부문은 각각의 특색이 있음
  • 일진머티리얼즈는 오직 동박만을 생산하며, 현재 3사 중 가장 큰 캐파를 보유함, SKC는 화학과 동박 사업을 하고 있으며, 화학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이 자금을 동박에 공격적으로 투입 중인 상태로 SK그룹을 캡티브 마켓으로 두고 있어 든든한 수요처와 함께 사업구조가 바뀌는 중,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동박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사모펀드가 운영 중인 기업이지만, 2대 주주로 롯데그룹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사모펀드의 지분 매각이 진행되면 롯데그룹의 자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 ​2차전지 소재 중 하나인 동박은 생산하는 족족 팔릴 정도로 호황을 맞고 있지만, 전기자동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급증한 동박 수요에 맞춰 제대로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일진머티리얼즈와 SKC가 동박(일렉포일) 시장에서 글로벌 강자로 발돋움
  • 글로벌 동박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은 전통 강자인 일본 기업들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은 더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박은 2차전지의 음극집전체로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전자를 모으거나, 전기화학반응에 필요한 전자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3.5만t이던 자동차 배터리용 동박 수요는 2025년 74.8만t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동박은 얇은 판으로 8㎛(마이크로미터) 제품이 주력이며, 최근에는 6㎛ 제품 수요도 늘고 있음, 워낙 얇다 보니 불량 가능성이 높고, 공정도 까다로우며, 첨가제에 따라 동박 자체의 성능도 천차만별이고, 생산하는 곳의 온도와 습도의 영향도 받기 때문에, 공장을 지어도 제품 생산까지 몇 년이 걸리는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 일진머티리얼즈는 동박산업의 ‘대한민국 원조 기업’으로, 일진머티리얼즈 주가 흐름은 동박 시장의 성장성을 그대로 보여주며, 경쟁사인 SKC와의 증설 경쟁은 2차전지업계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일진머티리얼즈는 유럽에 추가로 증설하여 2022년 말까지 10만t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미국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미국법인 설립도 준비 중으로 알려짐
  • SKC는 전통적인 화학소재업체로 주력이던 비디오테이프가 사양산업이 된후 프로필렌옥사이드(PO), 프로필렌글리콜(PG) 등 화학제품에 집중하였지만, 후발 주자가 진출하기 어려운 동박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기존 동박업체 중 강자였던 KCFT(현 SK넥실리스)를 인수하여 기술력을 확보
  • SK넥실리스는 세계적 수준의 동박 관련 기술을 확보한 업체로 SKC는 빠른 증설에 초점을 맞춤, 현재 전북 정읍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3만4000t이며, 정읍 5공장, 6공장을 9000t씩 증설할 예정임, 2023년까지 말레이시아 공장 4만4000t 증설까지 합치면 9만6000t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최종적으로 SK넥실리스는 2025년까지 현재 생산량의 다섯 배가 넘는 17만t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으로 이는 세계 최대의 규모가 될 것으로 판단됨
  • 현재 SK넥실리스는 가장 얇고, 가장 긴 동박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로 4㎛ 두께 초극박 전지박을 1.4m의 광폭으로 세계 최장인 30㎞ 길이로 생산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짐

관련종목 요약

일진머티리얼즈, SKC, 솔루스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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