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핵심 소재기업에 투자하기

수소 경제의 핵심 중의 핵심.

수소경제, 핵심 소재기업에 투자하기

  • 키워드 수소경제, 탄소섬유, 멤브레인, 연료전지
  • 관련종목 효성첨단소재, 상아프론테크

투자 아이디어 요약

  • 전기차 소재는 여러 종류이며,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및 첨가제 등으로 분류되며 관련 기업도 다수 존재함, 수소 산업 소재는 탄소섬유와 멤브레인의 두 개 소재로만 구분되며, 이걸 만드는 회사도 국내에 각각 1개씩으로 효성첨단소재와 상아프론테크임
  • 한국이 수소 경제에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잡고 있으며, 현대차가 수소차를 가장 많이 팔고 있음, 아직 시장은 미미하지만, 한국 정부는 적극적으로 수소 산업을 밀고 있으며, 유럽, 중국, 미국도 수소 산업 육성을 천명하고 있는 상황
  • 2030년 정도에는 일정 지분을 수소차가 가져갈 것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며, 수소 산업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연료전지를 통한 발전사업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판단됨
  •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것은 소재이며, 이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전기차, 바이오시밀러 등에서도 결국 소재의 경쟁력이 제품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소재는 지속적으로 소비되기 때문에 어느 산업에서든 소재주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해당 분야에서도 일등주를 공략해야함, 소재는 기술력이 있어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재주는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는 것이 가능
  • 최근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각국의 생태계 조성 경쟁이 시작되고 있으며, 2019년 3월, 일본은 수전해 시스템 개발 및 해외 공급망 구축 계획을 제시, 호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아시아 3대 수소 공급 국가로 도약, 유럽연합은 2020년 7월부터 2050년까지 500GWh 수전해 설비 목표, 미국은 2020년 11월 수소경제 R&D로 7,500억달러 시장 창출 계획을 발표함
  • 국내의 경우 2020년 2월 세계 최초로 수소법 제정, 7월 수소경제위원회 출범, 수소활용 3대 분야(차량, 충전소, 연료전지) 세계 1위 달성 목표 발표 등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노력을 집중 중이며, 2019년 수소연료전지차 중심으로 움직였던 주식 시장은 현재 발전용 연료전지, 충전소, 수소이동수단까지 투자범위가 확대되었음
  • 수소경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 소재에 대한 투자는 리스크가 적은 반면, 성장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됨, 우선 ‘탄소섬유’는 충전소, 자동차, 수소이동수단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꼭 필요한 소재로, 충전소용 압력용기(수도권은 필수 사용), 자동차의 압력탱크 및 GDL, 수소이동수단인 튜브트레일러에 사용되며, 진입장벽도 높아 글로벌 플레이어가 제한적인 소재
  • ‘불소수지’는 수소경제에 적용되는 분야는 자동차로 제한적이지만, 수소연료전지차 전체 생산비용 중 약 40%를 차지하는 연료전지 스택의 주요 부품인 멤브레인막(스택 비용 중 43%)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 중요도는 크다고 판단할 수 있음
  • 수소경제 속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은 ‘효성첨단소재’이며, 또한 수소연료전지차에 있어 스택 안 멤브레인막으로 사용되는 ‘불소수지’ 국산화를 완료한 기업은 ‘상아프론테크’로, 그 동안 국내 수소경제에 적용하는 탄소섬유 제품은 도레이첨단 소재가 독점하고 있었지만, 이를 2021년 하반기부터 효성첨단소재가 듀얼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불소계 멤브레인막은 미국의 고어가 독점하던 소재로 2021년 하반기부터 상아프론테크와 듀얼로 공급이 될 것으로 전망됨
  • 결국 수소 산업에서 제일 중요한 소재는 탄소섬유와 멤브레인으로, 탄소섬유는 효성첨단소재가 만들고, 멤브레인은 상아프론테크에서 국산화한 상태로, 둘 다 만들기 어려운 소재이기 때문에 이들 소재를 국산화한 두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효성첨단소재는 다소 부채비율이 높지만, 사용처가 많기 때문에 본격적인 수소시대가 오면 각광받을 것으로 판단되며, 상아프론테크는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으로, 취급 제품이 여러가지인 종합 소재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동사의 제품들은 모두 타업체가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것들로 구성됨
  • 상아프론테크의 각 제품별 매출은 크지 않지만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이며, 멤브레인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소재로, 수소차 필터 외에도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에도 사용되는 소재이며, 프랑스의 소재 기업인 알스트롬 뭉쇼와 납품 계약도 마친 것으로 알려짐

관련종목 요약

효성첨단소재, 상아프론테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