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삼성 벨류 체인의 통신장비주에 투자하기

5G도 이젠 삼성전자가 대세?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수주 확대 수혜주 찾기(feat. 5G 장비, 부품주)

  • 키워드 5G, 삼성전자, 이동통신장비, 기지국장비
  • 관련종목 RFHIC, RF머트리얼즈, 기가레인, 오이솔루션, 이노와이어리스

투자 아이디어 요약

  • 통신서비스 3사인 SKT, KT, LG유플러스의 주가는 연일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통신 부품, 장비, 소재주들의 주가는 지지부진함, 이는 5G 투자에 대한 의구심 때문으로 5G에 대한 수요가 확실하다면 통신사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겠지만 아직은 관망 중인 것으로 판단됨
  • 5G는 향후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시대에 근간이 되는 인프라망으로서 중요한 지위를 가질 수 있는 기술임에도 불구 투자 축소 논란까지 일고 있지만, 회복 시점 지연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서플라이 체인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 통신장비 업종 모멘텀의 결정요인은 삼성전자 수주 소식과 업황 회복의 확인으로, 5G 투자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추가 수주 소식에도 주가 반등이 지지부진한 상태, 즉 근본적인 업황 회복에 대한 확인이 중요한 시기인 것으로 판단
  • 현재 5G 투자 업황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미국을 제외하면 여전히 투자 재개 흐름이 더딘 상황으로 업황 회복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인 통신사 직납 공급사들의 실적 회복 시점은 빠르면 3분기에서 4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수주 물량인 버라이즌 공급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유력한 삼성전자 서플라이 체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삼성전자 서플라이 체인 중에서는 RFHIC, RF머트리얼즈, 기가레인, 오이솔루션이 최선호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버라이즌 공급 벤더이면서, 과점적 M/S를 차지하고 있고,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 2021년 통신장비사 실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버라이즌 공급이며, 삼성전자 벤더들 간에도 1분기 공급 동향은 차별적으로 확인됨, 1분기 공급을 시작한 벤더들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벤더간의 공급 경쟁은 지속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점유율이 높은 업체를 선별하는 것이 필요함,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거나 시장 특성상 신규 진입자 리스크가 적은 제품군을 보유한 업체는 향후에도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같은 제품군으로는 GaN 트랜지스터, 커넥터 케이블, 광트랜시버 등이 있음
  •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신장비 외의 사업분야도 영위하고 있는 업체들의 매력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통신장비 업황 회복의 불확실성 속에서 실적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됨
  • 5G 투자 업황 회복 여부와 별개로 5G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수요에서 비롯된 문제이며, 5G의 주요 활용처인 B2B 시장(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등)이 개화될 때 5G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됨
  • B2B의 주체인 기업들이 5G를 적극 활용하면서 스마트 팩토리 등의 컨텐츠 개화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미 독일, 영국, 일본을 중심으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 자동차, 물류 등 주요 제조산업의 글로벌 선도 업체들에게서 Private 5G 활용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상반기 중 특화망 주파수 공급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업들의 B2B 컨텐츠 창출 촉진과 통신사의 5G 투자 경쟁 유발이 기대되는 부분임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최근 5G 테마주는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주식들이 오는 국면에서 철저히 소외되며, 대부분의 종목이 고점에서 볼밴 하단까지 온 상태로 일반적으로 테마 핵심주들이 볼밴 하단에 오면 가격 조정이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
  •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5G 수주를 받고 있고 국내 투자도 진행됨, 올해 하반기를 겨냥하여 5G 종목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5G 소재, 부품, 장비 업체의 수혜가 기대
  • 현재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5G 구축시장에서 이미 절반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의 이동통신 1, 2위 사업자인 NTT도코모, KDDI의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은 물론 글로벌 통신사를 점차 확대하고 있어 긍정적
  • 삼성전자는 지난 3월 23일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NTT 도코모와 5G 이동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NTT도코모는 2020년 말 기준 약 8,200만명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5G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삼성전자는 NTT 도코모에 5G 상용망 구축에 필요한 기지국장비(RU, Radio Unit)를 공급할 계획으로 삼성전자가 NTT 도코모에 이동통 신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며, 일본 통신사업자인 KDDI에도 지난해 공급계약을 맺음으로써 일본 내 1,2 위 통신사업자를 고객으로 확보하게 됨
  •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6일 캐나다 이동통신사업자 사스크텔(SaskTel)에 5G와 4G LTE 이동통신 기지국, 가상화 코어 장비를 단독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사스크텔은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정부가 운영하는 유무선 통신사업자임, 삼성전자는 사스크텔에 5G-4G 기지국과 다중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가상코어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2022년 5G NSA(Non Standalone) 서비스를 우선 상용 개통한 후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5G SA(Standalon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019년 12월 비디오트론(Videotron)과 5G-4G LTE 이동통신 기지국 단독 공급을 체결, 지난해 6월에는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업 자인 텔러스(TELUS)와 5G 이동통신사업 계약을 체결함
  • 삼성전자는 국내 3사 이외에 글로벌 고객을 확대하면서 총 12개 공급처를 확보, 지난 2020년 4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통신장비 시장점유율은 7.1%로 5위를 차지(화웨이 31.4%, 에릭슨 28.9%, 노키아 18.5%, ZTE 10.9%)했으며, 한국과 중국 중심에서 글로벌로 5G 투자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삼정전자의 시장점유율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판단
  •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협력업체의 수혜가 예상되며, 5G 장비의 국내 부품조달이 약 40~60%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 삼성전자 협력사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됨, 또한 국내 일부 기업은 노키아, 에릭슨 등의 글로벌 기업에도 통신부품 및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 이들 기업에도 수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2021년에는 미국과 일본의 5G 구축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국내 부품∙소재업체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기업인 노키아, 에릭슨, 삼성전자 등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기지국 장비 및 부품업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기지국 장비 및 부품업체

서진시스템
  • 기지국 방열함체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및 국내 기지국장비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함
오이솔루션
  • 광커넥터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고객을 다수 확보함
케이엠더블유
  • 기지국장비 및 부품 제조업체로 노키아, 삼성전자, ZTE 등에 제품을 공급함
RFHIC
  • 기지국 부품소재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노키아, 화웨이 등에 공급이 예상됨
에이스테크
  • 기지국 안테나 및 부품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등을 고객으로 확보함
다산네트웍스
  •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 백홀장비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자회사를 통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삼성전자 벨류 체인

RFHIC, RF머트리얼즈, 기가레인, 오이솔루션, 이노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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