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의 재평가 기대와 증권주의 매력

금리 상승을 위한 보험들기.

금리가 당겨주고 실적이 밀어주는 보험증권 업종

  • 키워드 보험, 증권, 금리인상, 금리상승, 경기민감주
  • 관련종목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투자 아이디어 요약

  • 최근 카카오뱅크가 MSCI 조기편입 이슈로 추가 상승하면서 금융주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카카오뱅크가 현 주가를 유지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되지만 그래도 만약 유지하게 된다면 기존 금융주들이 상승하여 보조를 맞추는 형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카카오뱅크발 금융주 재평가는 연말 배당시즌을 앞두고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기반으로 증권주, 보험주 등도 재평가를 받으며 배당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 줄 경우 금융주의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
  • 카카오뱅크의 상장으로 금융주에 대한 재평가 기대가 생기는 가운데, 증권주들도 비슷한 매력을 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 증권사들의 실적은 매우 준수하기 때문에, 현재의 추세대로 라면 대부분의 대형증권사들은 높은 시가배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삼성증권의 경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배당성향을 고려 시 10% 수준의 배당이 기대되고, 미래에셋증권 6%, NH투자증권 8%, 한국금융지주 6.5%, 메리츠증권 9% 수준의 배당이 기대되며, 대신증권은 배당 성향을 고려시 20% 수준이지만, 일반적으로는 20% 수준의 파격적인 배당은 하지 않음을 고려해도 10% 수준의 배당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연말로 갈 수록 10% 수익이 확정적일 경우 돈이 몰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증권주 재평가가 연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 9월 추석연휴 전까지는 증권주를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도미
  • 최근 증권사들의 이익구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가치 대비 절반 이하의 주가는 매우 매력적으로 판단되는데, 특히 대형증권사들은 기업금융과 건설관련 대규모 PF로 수익구조가 탄탄해지고 있고, 중소형증권사들은 사실상 부동산 관련 이익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데, 부동산 관련 이익은 비교적 안전하고 꾸준하다는 점에서 거래대금에 의존하는 과거의 매출 구조에 따른 저평가 부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 과거의 증권사들은 브로커리지 수익이 주력이었으며, 제살깎아먹기식의 수수료 인하 경쟁으로 수익구조가 악화되었고, 사업 분야 역시 한정되어 있어 사업에 대한 전망 역시 불투명해 저평가 받을 수 밖에 없었음
  • 현재 증권사는 부동산 관련 대체투자를 통해 다양한 수익기반이 확보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이익안정성이 높아졌으며, 신규고객 증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고객예탁금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0.5% 수준의 자금으로 6%대의 PF에 투자를 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편안한 매출을 올릴 수 있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보험업은 금리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익도 중요한 가치이며, 장기채 금리 상승 시에 보험업은 분명 최대 수혜 업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그리고 이 중에서 보험부채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손해보험사에 비해 생명보험사가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높으며, 올해 예상 순이익 증가율도 생명보험 + 37.8%, 손해보험 +17.5%로 표면적으로는 생명보험업이 더욱 유리한 구간
  • 하지만 금리 상승이 생명보험사의 실질적인 펀더멘털 개선으로 가시화되기 까지는 상당 수준 기간 경과가 필요하고, 올해 실적 개선은 대규모 배당 수익 등 일회성 성격의 요인들이 다소 강한 반면, 손해보험업은 주로 보험수지 개선에 기인하기 때문에 실적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우위에 있다고 판단
  • 금리 모멘텀 뿐만 아니라 Valuation과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손해보험업이 더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며, 연초까지는 금리 모멘텀이 급격히 부각되며 생보업종의 주가가 Outperform 했지만, 점진적인 금리 상승과 배당 관심 등으로 손보업종의 주가도 우호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증권업의 경우 2021F 순이익 증가율은 +30.3%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브로커리지 지표는 상승 랠리가 둔화되었지만 높은 레벨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대체투자자산 충당금 인식 등 대규모 일회성 손실 리스크는 지난 해부로 일단락되었으며 채권 평가손실 영향도 당초 우려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업의 업종 평균 PER은 6배 수준으로,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 보험은 손보업종 중심의 비중확대, 생보업종은 금리 상승에 따른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며, 손보업종 전체적으로 장기 사업비율 개선은 가시적인 가운데 손해율과 지급여력비율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상존함에 따라, 이에 대한 방어력이 높은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이 보험업종에서 Top Pick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증권업종은 비증권 자회사가 견조하고 카카오뱅크 상장 모멘텀이 한국금융지주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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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DB손해보험,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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