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업황의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투자하기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숨고르기.

제약바이오 업황의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투자하기

  • 키워드 제약, 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신약개발, 기술이전
  • 관련종목 셀트리온, SK바이오팜, 한미사이언스, 녹십자, 알테오젠, 에스티팜, 녹십자랩셀, 인트론바이오, 엑세스바이오, 바이넥스, 바디텍메드, 한국파마, JW홀딩스, 진매트릭스, 녹십자웰빙, 나노엔텍, 녹십자엠에스, 솔본, 바이오톡스텍, 서린바이오, 제놀루션, 이글벳, 대한과학

투자 아이디어 요약

  • 바이오는 계량분석이 다가가기 어려운 섹터로, 내용이 어려운 것은 차치해도 성장으로 주가를 설명할 수 없는 시기가 많고, 새롭게 등장해 시계열이 짧은 종목과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인 종목이 많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바이오와 다른 업종의 비교는 물론 바이오 안에서의 종목간 비교도 어려운 특징이 있음
  • 바이오산업을 계량분석 입장에서 다가갈 때는 큰 그림에서 의미 있는 변화 위주로 분석하는데, 예를 들면 기술적인 측면으로, 최근 바이오는 기술적 관점에서 의미 있는 소외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됨
  • 바이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 연속으로 시장보다 낮을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바이오 섹터에서 가장 긴 기록으로, 과거 최장은 2019년 9월과 2016년 11월에 기록한 5개월 연속이었음, 2019년은 해당 시점이 저점이었고, 2016년은 4개월 후 저점이 형성되었음은 감안시 현재의 바이오 섹터도 저점을 형성하는 중으로 판단됨
  • 극단적 소외 이후 단계는 저점 형성과 반등이며, 바이오의 반등이 순환매의 마지막 주자로 단기에 그칠지, 과거 같은 주도주가 될지는 판단하기 어려움, 하지만 과거 사례를 참고하여 매수 후보를 추려둘 필요는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 때 고려할 요소는 낙폭과대와 이익모멘텀으로, 이는 2019년 저점 형성기에 수익률 하위 또는 이익 전망이 상향된 종목이 반등 과정에서 수익률 상위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임
  • 출처: KB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제약사들의 밸류에이션 지표는 지난 2018년 급등하면서 Peak를 기록한 후 지금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짐
  • 2000년대 이후 제약바이오 업종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전과 후로 나뉘는데, 2000년 의약분업을 시작으로 약 10년 간 의약품 생산 실적은 연평균 8.3% 성장하며 2009년 실적 Peak를 맞이
  • 2009년 상위 5개 제약사의 합산 매출액은 2조 8,580억원, 영업이익은 3,5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3%에 가까웠고, PER 15배, EV/EBITDA는 10배 수준이었으며, 2010년은 리베이트 쌍벌제, 2012년은 일괄 약가 인하 등의 규제 도입에 이어 외형 성장을 위한 상품매출 증가에 따라 상위 제약사 영업이익률은 10% 미만으로 감소,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의약품 생산 실적의 연평균 성장률은 4.1%로 크게 하락했지만, 2015년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이전을 계기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짐
  • 2015년 한미약품과 글로벌 제약사와의 연이은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계기로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리레이팅과 함께 밸류에이션 방식에 변화, 기업가치내 미래성장성을 반영한 신약가치 비중이 높아지고, 기술수출 계약 규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며 PER 35배, EV/EBTIDA 19배 수준으로 상승
  • 2016년 한미약품과 베링거잉겔하임의 계약 해지 및 해외 임상 지연 등의 이슈를 시작으로 주가와 실적 등락을 반복하던 제약 업종은 2018년 업계 전반적으로 높아진 연구개발비와 개별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해 상위 5개 제약사 합산 PER이 82배, EV/EBITDA 29배까지 높아짐
  • 제약 업체 실적은 기술이전 계약 해지 등의 이슈를 제외하면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 중으로, 2020년 5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3,244억원, PER은 45배 수준으로 낮아짐, 이는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꾸준한 R&D 성과 도출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정상화 되는 과정으로 판단
  • 바이오시밀러 개발은 2005년 국가별 바이오시밀러 허가 규정이 마련되기 시작하면서 본격화되었으며, 지난 2013년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의 유럽 허가로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진출 시대가 열렸으며, 비교적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주요 기업의 공장 증설로 인한 투자 확대로 높아졌던 밸류에이션은 2018년 Peak를 기록한 후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음
  • 셀트리온은 1공장 증설과 해외 유통 계약 재정비로 2018년 당시 PER이 110배 수준까지 높아졌지만, 해외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와 공장 효율화에 따라 2020년 93배 수준으로 낮아짐
  •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여전히 성장기로 판단되며,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의 비중과 제품 수가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의 특허 만료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지난 2015년 11억 달러에 불과했던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연평균 51% 성장하여 2020년에는 88억 달러를 기록했고, 향후에는 연평균 8% 성장으로 2025년에는 17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3세대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가 예정된 2022년부터 관련 제품 개발중인 국내 기업의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되며, 이에 셀트리온의 PER multiple은 44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5배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낙폭과대 중 EPS추정치 상향 또는 실적성장률이 견조한 바이오 종목

종목코드 종목명 시장 업종
A068270 셀트리온 KS 제약
A326030 SK바이오팜 KS 제약
A008930 한미사이언스 KS 제약
A006280 녹십자 KS 제약
A196170 알테오젠 KQ 생물공학
A237690 에스티팜 KQ 제약
A144510 녹십자랩셀 KQ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A048530 인트론바이오 KQ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A950130 엑세스바이오 KQ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A053030 바이넥스 KQ 제약
A206640 바디텍메드 KQ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A032300 한국파마 KQ 제약
A096760 JW홀딩스 KS 제약
A109820 진매트릭스 KQ 생물공학
A234690 녹십자웰빙 KQ 제약
A039860 나노엔텍 KQ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A142280 녹십자엠에스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A035610 솔본 KQ 건강관리기술
A086040 바이오톡스텍 KQ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A038070 서린바이오 KQ 생물공학
A225220 제놀루션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A044960 이글벳 KQ 제약
A131220 대한과학 KQ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상승 중 EPS추정치 상향 또는 실적성장률이 견조한 바이오 종목

종목코드 종목명 시장 업종
A302440 SK바이오사이언스 KS 제약
A068760 셀트리온제약 KQ 제약
A145020 휴젤 KQ 생물공학
A048260 오스템임플란트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A214450 파마리서치 KQ 제약
A043150 바텍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A041830 인바디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A200670 휴메딕스 KQ 제약
A085370 루트로닉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A119610 인터로조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A179290 엠아이텍 KQ 건강관리장비와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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