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론

코스닥의 반란?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론

  • 키워드 코스닥, 펀더멘털, 중소형주, 포괄적이행체계, 반도체, 배터리, 2차전지
  • 관련종목 솔브레인, SK머티리얼즈, 네패스, 하나마이크론, 리노공업,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천보, 동화기업

투자 아이디어 요약

  • 외국인들이 비차익으로 순매수한 물량을 지난해부터 대거 처분 중으로 코스닥의 경우 2011년 이후 순매수 물량을 감안 시, 2.7조 정도 남은 상태로 거의 마무리 국면으로 판단되는데,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코스닥이 좋은 것으로 판단되고, 세금 인상기에는 중소형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현 정부의 각종 정책이 중소형주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경기회복의 초입에서는 중소형주들이 가장 먼저 랠리를 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코스피의 주가와 대비했을 때도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극심하게 소외된 상황
  • 지난 7월 1일 OECD/G20 포괄적 이행체계는 Pillar 1, 2(매출발생국에 과세권 배분, 글로벌 최저한세율 도입)의 핵심 내용에 대한 합의를 추진했는데, 139개 국가 중 130개 국가가 찬성한 상황이며, 7월 9~10일 예정된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공개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진전이 있다면 10월에 예정된 G20정상회의에서 최종 합의될 가능성도 존재함
  • Pillar 1은 연결매출액 200억유로(약 27조원) 및 이익률 10%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적용 대상이며, 이 중 통상이익률 10%를 넘는 초과이익의 20~30%에 해당하는 이익에 대해 시장소재국에 과세권을 배분하는 안이며, Pillar 2는 최소 15% 이상의 글로벌 최저한세를 도입하는 안임
  • Pillar 1의 적용 기준을 고려 시, 국내에서는 2개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만 적용 대상에 해당하며, Pillar 2는 국내 법인세율이 2억원 초과 기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최저세율인 15%보다 높은 20% 수준이기 때문에, 실질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
  • 7월 G20 재무장관회의와 10월 G20 정상회의를 거치며 디지털세가 최종 합의되더라도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코스닥’에 반사 수혜가 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현재 세금 인상과 관련한 글로벌 트렌드(특히 코로나19 이후)는 ‘대기업’에 국한된 세금 인상으로, 이와 같은 트렌드의 세금 인상기에는 ‘코스닥 (중소형주)’에는 반사 수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관련하여 1993년 미국과 2017년 한국의 사례를 참고할 수 있음
  • 우선 펀더멘털 관점에서 코스닥에 대해 관심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는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1) 세금 인상기에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강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1993년 미국 법인세 인상 시기와 2017년 한국 법인세 인상 시기에 확인되었으며, 2) 경기회복이 지속됨에 따라 미국 설비가동률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Capex 투자 확대로 이어지며 코스닥 IT주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3) 수출 증가율 둔화 시기에는 코스피 대비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4) 『K-반도체 전략』 및 『K-배터리 전략적 강화방안』 등 정부 정책의 수혜는 주로 코스닥 대형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됨
  • 수급 관점에서 코스닥에 대해 관심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는 하반기 중 코스닥에서의 비차익 순매도가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고, 시가총액 대비 누적 순매수 규모로 봤을 때 추가적인 매도 압력이 코스피보다 코스닥에서 일찍 해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 출처: KB증권

코스닥 반도체 기업

솔브레인, SK머티리얼즈, 네패스, 하나마이크론, 리노공업

코스닥 배터리 소재 기업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천보, 동화기업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