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의 가치 교환을 위한 표준 규약, NFT

새로운 가치 교환의 물결.

온라인상의 가치 교환을 위한 표준 규약, NFT

  • 키워드 NFT, 토큰, 메타버스, 경매, 디지털자산, 콘텐츠
  • 관련종목 위메이드, 컴투스, 하이브, JYP Ent., 에스엠, 서울옥션, 아프리카TV

투자 아이디어 요약

  • 웹은 하이퍼링크와 HTTP로 인터넷 상에서 정보 교환을 할 수 있는 표준 규약을 만들어 냄으로써 거대한 산업 생태계를 창조했는데, 최근의 대체불가토큰(NFT) 역시 디지털 상품의 ‘가치’를 인터넷 상에서 교환할 수 있는 표준 규약으로 기능하며 새로운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NFT는 올해 확실한 블록체인의 킬러 서비스로 부상했으며, 지난해 1억 달러가 채 안됐던 전 세계 NFT 거래량은 올해 상반기에만 25억 달러(약 3조원)를 넘어선 상황
  • NFT는 디지털 세상에서 어떤 객체에 대한 소유권을 부여해 주는 기술로, 그동안 복제가 쉬운 디지털 파일은 소유권을 주장하기 쉽지 않았지만 블록체인과 NFT 기술이 디지털 객체에 대한 원본을 증명할 수 있게 해주면서 디지털 세계에서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됨
  • 결국 NFT는 디지털 세상의 소유권 증명서 역할을 하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작가가 디지털아트 작품을 만들어서 NFT로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되면, 그 작품에 대한 원본은 작가로부터 시작됐음을 블록체인의 기록에 의해 보장할 수 있음
  • 해당 NFT의 첫 소유자는 작가가 될 것이고, 이후에 누군가에게 작품을 판매하게 되면 NFT를 구매자에가 보냄으로써 작품의 소유권을 넘길 수 있는데, 이 전송기록 역시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을 보증할 수 있음
  • NFT는 대상이 되는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 증명이며, 대상 파일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디지털 파일도 NFT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으며, 대상이 되는 디지털 파일을 이동하지 않고도, NFT 전송만으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기술임
  • 또한 대부분의 NFT는 글로벌 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앱에서는 어디나 통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NFT는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인터넷상에서 교환할 수 있는 표준 규약’으로 정의할 수 있음
  • 지난 1990년대에 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재미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수많은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가 쏟아져 나온 것처럼, 향후 몇 년 동안은 더 많고 다양한 디지털 자산이 시도되면서 새로운 디지털자산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지금까지는 창작 결과물을 수익화하기 위해 어느 수준 이상의 인지도를 만들어야 했지만, NFT 기술은 아직 유명하지 않아도 소수의 팬만으로도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것으로,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NFT로 만들어 직접 팬들에게 팔 수 있게 된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산업에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올것으로 전망됨
  • 출처: 지디넷코리아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최근 메타버스에 이어 NFT 테마가 강력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NFT는 대체 불가 토큰을 의미하며, 콘텐츠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NFT라는 토큰으로 만들어서 이를 경매를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며, NFT를 통해 원본임을 증명해 주는 기술로, 이 기술이 활성화되면서 누구나 디지털로 된 그림을 NFT 토큰으로 만들어 경매에서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관련해서 수혜를 볼 수 있는 분야는 게임, 콘텐츠, 엔터 등으로 전망됨
  • NFT 토큰은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달러를 무한정 찍어냄으로써 달러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반해 NFT 토큰은 한번 발행하면 대체가 불가능한 특징으로 인플레이션 자체가 불가능한 측면이 있음, 비트코인 역시 총 발행 수량이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어 달러처럼 무한 발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자체가 불가능한 측면이 있음
  • NFT는 비트코인과는 달리 극단적으로 수량을 제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예를 들어 BTS가 런던에서 공연하는 실황을 1시간 분량으로 편집해서 5천개의 한정판 NFT 토큰으로 만들어 경매로 판매하게 된다면 이 NFT 토큰은 그 제한된 수량만큼 희소성이 커질 수 밖에 없고, 그 가치 역시 희소성만큼 커지게 됨
  • 이런 특징으로 인해 메타버스에 이어 ‘NFT의 열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게임·예술품 등 자산의 토큰화를 통해 인플레 시대의 ‘헤지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지금 막 내 트위터 설정했음.(Just setting up my twttr.)”이라는 짧은 문장은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시가 2006년에 올린 첫 트윗으로, 지난 3월 경매에서 291만달러에 낙찰
  • 그의 트윗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소유권은 낙찰자 한 사람이 가지게 되며, 디지털 파일과 구매자 정보를 블록체인(분산 저장 기술)으로 기록해 파일이 원본임을 증명해주게 되는데, 디지털 세계의 ‘등기부등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임
  • 코로나19를 계기로 활동 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가지고 싶어 하는 투자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메타버스의 생태계가 확장될수록 이 수요는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자신이 소유한 디지털 콘텐츠를 컬렉션 형태로 전시할 수 있기 때문임
  • 최근 회사명을 ‘메타(Meta)’로 바꾼 페이스북은 NFT를 활용하여 디지털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위메이드는 ‘미르4’ 게임 내에서 캔 흑철을 토큰으로 바꾼 뒤 암호화폐 지갑에 넣으면 위믹스 코인으로 바꿀 수 있고, 이용자는 암호화폐거래소에서 위믹스를 현금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
  • 미술품 시장도 NFT를 적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최근 세계 최대 경매 업체인 소더비가 NFT 스타트업인 모히토에 2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국내 경매 회사인 서울옥션의 자회사 서울옥션블루도 두나무와 NFT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음
  • 하지만 NFT 사업의 경쟁력은 결국 콘텐츠 경쟁력이 좌우할 것으로 분석되는데, 팬덤이 클수록 NFT 가치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임, 이와 관련하여 JYP의 경우 두나무와 NFT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하이브도 두나무와 BTS 굿즈 NFT 발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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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컴투스, 하이브, JYP Ent., 에스엠, 서울옥션,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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