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feat. 저PBR)

저PBR 종목 하나로 일타쌍피.

공매도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feat. 저PBR)

  • 키워드 공매도, 인플레이션, 저PBR, 가치주, 경기민감주
  • 관련종목 BNK금융지주, 현대제철, GS, 현대백화점, KT, 이마트, NH투자증권, 포스코, 풍산,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지주, 삼성물산, LG유플러스, LG상사, 현대차

투자 아이디어 요약

  • 최근 대차잔고가 높아진 종목들에서 공매도 물량이 많이 나오고 주가는 하락하였으며, 현재 시장에서 이슈로 부상한 것이 공매도와 옐런과 버핏의 인플레이션 지목
  •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금리인상을 촉발시키고 이는 기술주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 또 하나의 이슈는 공매도로 주로 바이오, 2차전지, 게임 섹터 등에 많이 몰린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코스닥이 큰 영향을 받고 있음
  • 인플레이션과 공매도의 두 가지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지표는 PBR로 대부분의 가치주는 저PBR 주식을 의미함, 대부분은 이 PBR 지표가 1배 미만인 종목들이며 가치주 또는 경기민감주로 불리기도 함, 이런 주식은 비교적 인플레이션의 악재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공매도 역시 고PER, 고PBR 종목에 집중되기 때에 공매도로 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음
  •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자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일(현지시간) 1.88% 급락함, 이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한 때문
  • 국내에서는 지난 3일부터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바이오를 포함한 고평가 성장주가 공매도 집중 포화를 맞고 있으며, 공매도를 활용해 ‘비싸 보이는 것은 팔고, 싸 보이는 것은 사는’ 과정에서 주가수익비율(PER)이 고평가된 종목의 주가가 빠지고 있는 상황으로, 인플레이션과 공매도에 대응하기 위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으로 저평가된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PBR이 낮은 종목 중에서도 선별 작업이 필요함, PBR이 낮은 종목을 ‘싸니까’ 사는 것이 아닌 경기 회복 국면에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는 종목을 선별할 필요가 있음
  • PBR 1배 미만인 업종에는 유틸리티, 은행, 보험, 유통, 통신, 철강, 자동차 등이 포함되며, 이 중 공매도 재개 후 피해가 적었던 종목은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인 기업들임
  •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은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이며,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 가치만 약 54조원으로, 삼성물산 시가총액의 두 배가 넘으며,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상사 업종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통신주는 절대 가격이 싸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지배구조 개편, KT는 시장과 소통하는 최고경영자(CEO)의 취임 이후에 거버넌스 리스크가 줄어드는 등 기존에 주가가 억눌려 있던 요인의 개선 여지가 보이고 있음
  • 현대차와 기아도 ‘공매도 안전지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됨, 두 종목은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공급 부족)로 올 3~4월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지만 향후 성장성 대비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관련하여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8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차의 12개월 선행 PER은 10.24배, PBR은 0.78배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

PBR 1배 미만 주요 종목

종목명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PER PBR
BNK금융지주 21% 3.87 0.26
현대제철 1737% 9.25 0.42
GS 93% 6.01 0.45
현대백화점 113% 10.45 0.46
KT 13% 9.01 0.48
이마트 71% 12.33 0.49
NH투자증권 33% 4.95 0.57
포스코 160% 8.55 0.63
풍산 77% 7.83 0.66
LG디스플레이 흑자전환 7.59 0.66
현대중공업지주 흑자전환 11.85 0.70
삼성물산 42% 16.57 0.72
LG유플러스 12% 8.35 0.73
LG상사 113% 7.96 0.75
현대차 188% 10.24 0.78

PER/PBR은 12개월 선행 기준, 올해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자료: 에프앤가이드)

대차잔고율 상위종목

종목명 잔고율
신라젠 16.24
케이엠더블유 15.36
씨젠 14.41
에이치엘비 14.19
호텔신라 11.37
LG디스플레이 11.06
CJ CGV 10.45
두산인프라코어 9.32
메디포스트 9.30
롯데관광개발 9.28
이지홀딩스 9.18
에코프로 8.80
안트로젠 8.76
엔케이맥스 8.66
다원시스 8.55
인탑스 8.42
메디톡스 8.30
파트론 8.28
계룡건설 8.12
주성엔지니어링 7.97
타이거일렉 7.93
셀트리온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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