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산업용제지 전문업체

아세아제지

  • 코드 002310
  • 소속 KOSPI
  • 업종 종이목재, 포장재
  • 테마 골판지, 상자, 박스, 폐지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골판지원단, 원지, 상자를 제조 및 판매하며 재생재료가공처리업을 영위하고 있음
  • COVID-19 이후, 비대면 음식배달(예: 배민, 쿠팡이츠 등)과 온라인 배송의 증가로 골판지 상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은 지속되는 상황으로 판단됨
  • 공급측면에서는 작년 10월 대양제지 안산공장 화재로 국내 전체 생산 CAPA의 약 7%에 해당하는 하급지가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공급 Shortage가 지속되고 있어,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현상은 내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골판지 원지와 상자 판매는 호황국면이 계속될 것으로 판단됨
  • 올해 9월달부터는 기존 대비 약 10~13% 정도의 가격인상분이 실적에 반영되는데,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원자재 가격이 약 2배가량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을 연이어서 진행한다는 점(작년 12월, 4월, 8월에 인상)은 그만큼 시장에서 충분히 가격전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함
  • 원자재인 국내 폐지는 작년 12월~올해 7월까지 약 2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수입폐지는 약 60%가 상승하였고, 유럽과 미국의 제지가격도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약 60~70%정도 인상이 이루어졌는데, 우리나라는 약 30%정도만 인상한 점을 감안시, 아직도 가격인상의 여지가 충분히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
  • 동사는 공급대비 수요의 증가와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을 통해 시장에 원자재 가격 인상을 전가시킬 수 있는 ‘Pricing Power’를 보유하고 있어, 올해와 내년에도 의미있는 실적성장이 예상
  • 올해 9월부터 적용되는 가격인상 외에도 추가적인 가격인상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올해 예상 P/E 는 약 3.4 배 수준으로 최근 해외제지주들의 P/E가 약 15~30 배까지 Multiple 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제지업종은 향후 Rerating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다른 Cyclical 업종은 내년에 감익이 예상되지만, 제지업종은 내년에도 증익과 Re-rating이 동시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출처: 리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