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건축용 내·외장재, 도료, 실리콘 등을 생산하는 종합화학회사

KCC

  • 코드 002380
  • 소속 KOSPI
  • 업종 화학, 건축자재
  • 테마 건자재, 페인트, 도료, 실리콘, 인테리어, 삼성물산, 한국조선해양

투자 요약정보

  • Next Spandex로 실리콘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동사는 고부가 소재로 해당 산업을 변혁했고, 불황 후에는 구조조정을 거쳐 안정적인 과점 구도를 형성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용처를 확대하며 여타 소재 대비 높은 성장을 시현 중에 있음
  • 실리콘의 경쟁우위는 높은 기술력과 두터운 특허 장벽(실리콘 특허 37만건, 스판덱스의 45배)에 근거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으로 판단되고, 글로벌 실리콘 Top 5(M/S 80% 이상) 중 중국업체는 전무한 상황임
  • 건자재/도료는 공급 병목이 초래한 물류센터 건설/컨테이너 호황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실리콘 강세로 인한 기초실리콘부문(매출비중 26%)의 실적 호조가 전망
  • 중장기적으로 실리콘 부문은 Mix개선(전기전자/EV향 납품 확대)을 통해 현재 19%에서 30%에 육박하는 EBITDA 마진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실리콘 시장의 독과점 구조로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 가능한 가운데 최근 유기실리콘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실리콘 전방 산업의 수요가 상승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실리콘 업황 상승 사이클의 초입으로 판단됨에 따라 마진 개선과 기능성 첨가제 제품의 비중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익 개선이 기대
  • 동사는 주로 건자재/도료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리콘 사업에도 조금씩 도전하고 있었고 2019년 모멘티브를 인수하면서 의미있는 규모의 실리콘 사업을 보유
  • 모멘티브는 의미있는 점유율을 가진 기업이었지만 경기 변동을 크게 타는 기업이었으며, 기존의 사업들로는 특별한 수익성이나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었음
  • 동사의 입장에서는 과감한 인수로 판단되는 만큼 향후 전기전자 소재 부문으로의 진출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아직까지는 동사의 실리콘은 주로 시클리컬 경기 소재(건축, 자동차 등)가 전방시장이지만, 이 시장으로는 장기적으로 만족할만한 ROIC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최근에는 일시적인 공급 숏티지로 단기 수혜를 누리고 있지만, 현재의 EBITDA 마진은 지속가능이 어려울 것을 판단되며, 특히 숏티지에 의한 가격변수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사업가치를 가늠하기는 어려워 보임
  • 현재 주가 수준에서 동사가 매력적인 투자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ROIC가 크게 개선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결국 고부가가치 분야인 전자소재 부문에 대한 사업 가시성이 나와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신영증권
  • 동사의 2021년 1분기, 잠정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6조원(+8.4%, YoY), 영업이익 774억원(+275.7%, YoY), 세전이익 645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함
  • 매출액은 2020년부터 반영된 MoM Holding Company(모멘티브 포함) 연결 편입효과 소멸에도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으며, 영업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은 모멘티브를 비롯한 실리콘 업황 회복 및 점진적 정상화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
  • 기존의 본업인 건자재와 도료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 주택 분양증가 및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업황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도료 부문은 원재료 가격 인상 영향으로 Spread 개선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됨
  • 동사의 상장사 지분(삼성물산, 한국조선해양 등) 관련 금융자산평가손익은 일부 손실로 반영된 반면, 공장부지 매각 및 토지보상금 등 영업외이익 효과로 세전이익 역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였지만, 지난 1월 실리콘 지배구조 개편 관련 지분 양도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로 지배주주순이익은 세전이익 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축소됨
  • 2020년 동사의 실리콘 부문 매출은 모멘티브 인수 효과로 전년대비 약 2.4조원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COVID-19로 인한 북미/유럽 수요 둔화 및 모멘티브 편입 과정에서 회계적 이슈 등으로 전년대비 감소
  • 2021년 실적은 낮아진 기저를 바탕으로 COVID-19 영향 축소에 따른 실리콘 업황 회복과 MoM Holding Company를 중심으로 한 실리콘 사업 재편과 점진적 시너지 구체화, 2차제품 중심의 Mix 개선 및 2021년 4월 1일자로 반영되는 모멘티브 2차 실리콘 제품(매출비중 약 70%)의 판가 인상(10~20%)을 통한 실리콘 부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출처: 유안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