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완성차 생산, 판매 기업

현대차

  • 코드 005380
  • 소속 KOSPI
  • 업종 운수장비, 자동차
  • 테마 전기차, 수소차, 로보틱스, 애플카
  • POINT
    • 동사는 영업환경 호전에 따른 가파른 ASP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수요 공급의 불균형도 여전한 만큼 판매량과 ASP의 동반 성장이 지속될 2H21, 계단식 영업 실적 개선이 전망됨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2Q21에 분기 매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하며 ASP 신기록을 경신함, 2Q21 매출은 30.3조원(+39% YoY)으로 컨센서스를 +5% 상회했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30조원을 초과했는데, 글로벌 ASP $20,700(+7%), 내수 ASP 3,540만원(+6%), 수출 ASP $23,300(+19%) 등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함
  • 영업이익은 1.89조원(+219%)으로 지난 한달 간 +6% 상향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품질 관련 캠페인 진행으로 판매보증비가 증가(+0.37조원 YoY, +0.24조원 QoQ)한 것이 아쉽지만, 이를 포함해도 영업환경 호전에 따른 전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점이 고무적임(영업이익률 6.2%, +3.5%p)
  • 세전이익은 2.50조원(+320%)으로 컨센서스를 +16% 상회했으며, 계열 부품업체들의 동반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흑자전환), 기말환율 안정으로 외화 평가손실이 크게 줄어 기대 이상의 ASP 상승 효과를 보여주었고, 향후에도 실적 눈높이 우상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영업환경 호전에 따른 가파른 ASP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룹 내 계열사들의 동반 실적 호조와 함께 신차효과는 여전히 확장 국면이며, 글로벌 수요 공급의 불균형도 여전한 만큼, 판매량과 ASP의 동반 성장이 지속될 2H21, 계단식 영업 실적 개선이 전망
  • 2H21에는 e-GMP 모델들의 판매 개진을 통한 BEV 판매량 증가와 2세대 통합제어기 장착 모델의 출시가 확인될 예정으로, 이는 성공적인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 전개를 위한 가늠자로, 기업가치 부양의 또 다른 근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메리츠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올 1분기 코로나19 국면에서 위축됐던 자동차 수요가 되살아난 덕분에 깜짝 실적을 기록했지만 상승세가 2분기까지 이어질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관측됨, 이는 자동차 시장의 부활을 아직 장담할 수 없고,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향후 2분기 실적이 향후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지난 1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으며, 1분기 매출 27조 3909억원, 영업이익 1조 65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91.8% 늘어난 수치를 기록함
  • 실적 개선의 배경은 코로나19로 한껏 위축됐던 자동차 수요가 회복했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동사는 1분기에 새롭게 선보인 제네시스 GV70, GV80 모델이 좋은 반응을 얻음, 2018년 11월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팰리세이드와 2020년 9월 출시한 투싼의 판매량도 1분기 들어 가파르게 늘어났으며, 동사의 1분기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어난 18만5413대에 달했으며, 동사의 1분기 해외시장 실적은 9.5%(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부족 현상은 2분기에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대차와 기아가 1분기에 갑자기 증가한 자동차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면서 반도체가 조기 소진되어 5월 중에 재고가 바닥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으며, 서강현 현대차 부사장은 4월 22일 실적발표회 직후 열린 콘퍼런스 콜에서 반도체 수급 어려움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시장 상황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예측을 하는 게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임
  • 최근 반도체 물량 부족으로 스마트폰 업계도 생산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업을 막론하고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는 상황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반도체 수급 불균형 문제를 쉽게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동사는 반도체 기업과 직접 접촉에 나서는 등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반도체 부족 물량을 확보하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동사가 1분기 준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건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를 예측하고 선도 계약을 해둔 덕분으로, 만약 2분기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간다면, 코로나19 국면에서 위축됐던 자동차 시장이 부활했다는 방증으로 해석할 수 있음
  •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은 아시아 국가들 중 3, 4위권을 넘볼 정도로 성장했으며, 경제의 급격한 성장에 힙입어 자동차가 고급 소유물이 아닌, 일상생활에 필요한 마이카(My Car)시대로 돌입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시장에서 동사는 1위를 차지
  • 중국의 경제 성장과 함께 자동차 소비가 급속도로 늘었던 과거에 비춰보면, 베트남의 경제 성장에 따라 동사의 자동차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중국의 판매량 하락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5년~10년 전부터 투자해왔으며, 이제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 2021 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로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 4~5% 제시,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업황 불확실성을 감안한 보수적인 전망치로 판단
  •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 여부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신차 효과에 달려 있음
  • GV80을 지난 12월 북미 시장에 출시, 올해 1분기부터 온기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
  •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오는 3월 유럽 시장에 글로벌 최초로 출시할 예정
  • 두 모델은 차량 경쟁력이 높고 수요가 많은 차종,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 분기가 연간 글로벌 수요의 저점이 될 가능성 높음
  • 동사는 실적의 구조적 개선 싸이클에 진입, 스마트 스트림 파워트레인, 3세대 플랫폼 도입, E-GMP 전기차 출시, 제네시스 SUV 라인업 확충 등 구조적 개선을 위한 투자들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애플과의 파트너십 체결 가능성이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됐지만 구조적인 펀더멘탈 개선이 뒷받침 되고 있음
  • 향후 이종산업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기대감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