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회사

POSCO

  • 소속 KOSPI
  • 코드 005490
  • 업종 철강금속, 철강
  • 테마 경기민감주, 중국감산정책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올 3분기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는데, 올 3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20조 6,100억원, 영업이익 3조 1,100억원을 기록함
  •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실적을 공시한 2010년 이후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의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 2분기(2조 2,010억원)보다 41.3% 늘어난 수치로, 시장 전망치(2조 5,000억원)도 24% 가량 상회하는 수준
  • 동사의 ‘깜짝 실적’은 본업인 철강업황의 회복에 따른 것으로,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주요 산업의 수요가 늘면서 철강재 가격이 상승한 데다, 중국 정부의 감산조치 등으로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이 하락한 점이 크게 작용
  • 또한 에너지와 건설, 2차전지 소재 등 비(非)철강 부문에서 전 분기 대비 36.3% 증가한 8,1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도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데 기여했으며, 올 3분기까지 누적으로 6조 8,63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동사는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치였던 2008년(7조 1,700억원) 실적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이 떨어졌는데도 철강 가격은 오름세를 유지한 것이 동사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당초 3분기 실적은 철광석 가격 하락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음
  • 철광석은 용광로(고로)에서 쇳물을 생산할 때 쓰이는 주 원료로 철강재 제품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지난 7월 t당 220달러까지 치솟았던 중국 칭다오항 수입가 기준(CFR) 철광석 가격은 이달 들어 110달러 선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내세운 중국이 본격적인 철강 감산에 들어갔기 때문
  • 8월 중국의 조강 생산량은 8324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생산량도 268만t으로 전월 대비 4.1% 줄어든 상황
  • 일반적으로 철광석 가격이 하락하면 철강 가격도 떨어지지만, 중국의 철강 감산과 수출 제한 조치 강화로 국내 철강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계속되면서 철강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열연강판 출하 가격도 t당 5만원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사가 조선사에 공급하는 후판 가격을 상반기에 t당 약 80만원에서 하반기 100만원대로 올린 영향도 큰 것으로 판단됨
  • 고로의 철광석을 녹이는 또 다른 원재료인 제철용 원료탄(석탄)의 가격 급등은 철강 가격 상승에 상당 부분 반영됐으며, 제철용 원료탄 가격은 이달 들어 t당 400달러를 돌파하며 연초 대비 두 배가량 올른 상황으로, 동사는 조선 자동차 건설 등 다른 전방산업의 견고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출처: 한국경제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1Q21 연결 영업이익은 1.39조원(+96.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19조원)를 상회할 것, 이는 탄소강이 톤당 ASP가 +11.0% QoQ 상승하는 반면 원재료비는 +1.4% QoQ 상승하는 데 그치며 스프레드가 확대되기 때문
  • 1Q21 철광석, 유연탄 스팟 가격 급등이 한 분기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부원재료 및 물류비 등 기타 변동비의 상승을 감안 시 2Q21에는 소폭 감익 가능성도 존재
  • 최근 철광석, 유연탄 가격 스팟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 시, 3Q21부터는 제품 가격이 유지될 경우 1Q21 수준의 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
  • 중국 내 감산 정책이 최근 철강 업계의 최대 화두, 이는 제품 수급은 타이트하게 만드는 반면 철광석 가격을 끌어내리기 때문에 중국 외 고로사들에게 호재로 작용함, 이는 순수 고로사인 동사에 최대 수혜가 될 수 있음
  • 수출환급세율 인하 여부와 2Q21 실적부터 반영이 될 것으로 보이는 조선 3사향 가격 협상 결과도 당장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
  • 수요 상승과 공급 제한이 겹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추가 지표 개선이 나타날 가능성이 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