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

S-Oil

  • 코드 010950
  • 소속 KOSPI
  • 업종 화학, 석유와가스
  • 테마 경기민감주, 정유, 수소충전소, 수소사업, 아람코
  • POINT
    • 동사의 연간 영업 이익률 30% 이상의 윤활유 사업 부문은 화학 사업 부문의 불확실성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투자 요약 정보

  • 2분기는 윤활기유와 화학 부문의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어 정제마진 부진을 만회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
  • 동사 윤활기유 부문의 영업이익은 51% 급증한 2,84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 부진에 따른 공급 감소효과와 함께 고급기유에 대한 수요 역시 기대 이상이었던 것으로 판단됨
  • 화학 부문 역시 영업이익이 1,3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6% 증가하였는데, PO 스프레드가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2분기 PX, 벤젠 등 아로마틱 제품의 마진도 회복한 것으로 판단됨
  • 하반기에도 모든 사업부에 걸쳐 이익 개선이 예상되며, 경기회복과 맞물려 정제마진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재고관련 이익을 제외한 전사의 영업이익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한국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현재 싱가포르 정제마진이 정유사의 통상 손익 분기점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정유 업종의 이익 회복 시점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지만, 싱가포르 정제마진 약세 요인은 인도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일시적 수요 감소와 HSFO 가격 하락으로, 고도화 비율(38.9%)이 높은 동사의 Fuel Oil 생산 비중은 4% 이하이기 때문에, 싱가포르 정제마진(FO 비중 20%이상) 대비 높은 수준의 마진을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하반기 정제 마진 반등에 따른 이익 성장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경쟁사 대비 윤활유 사업 부문 이익 체력이 높아 ‘21년 하반기 윤활기유 사업부문의 예상 영업 이익은 상반기 대비 +5.9% 성장이 예상되는데, 이는 차랑용 윤활유의 견조한 수요가 뒷받침된 상황에서, 원재료(HSFO) 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 강세, 공급 증가 가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
  • 동사는 일일 4.4만배럴의 윤활기유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그룹1·2·3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업체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또한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최대 윤활유 공급자 위치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윤활유 마진 강세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연간 영업 이익률 30% 이상의 윤활유 사업 부문은 화학 사업 부문의 불확실성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16년 두바이 원유 가격은 1월 평균 배럴 당 23달러를 기록하고 ‘18년도까지 배럴 당 80달러로 점진적으로 상승했는데, 동사의 정유 부문 영업 이익은 ‘16년 7,589억원으로 YoY +169.1% 증가하였는데, 원유 가격이 회복되며 정유 부문의 이익이 회복되었다는 점에서 현재의 흐름과 유사한 것으로 판단
  • 출처: 교보증권
  • 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3,09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31.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1,731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
  • 작년 11~12월 대비 21년 2~3월 평균 유가(Dubai 기준)가 배럴당 15달러 이상 상승, 정유부문 재고평가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 휘발유/나프타/등유/경유 등 대부분의 석유제품 Lagging 마진이 전 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
  • PO/PP 등 올레핀 스프레드가 전 분기에 이어 견고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PX/벤젠 등 방향족 마진도 개선세 뚜렷
  • No.2 원유하역시설(Single Point Mooring, 건설기간 31개월) 가동으로 효율적인 원유재고 관리 및 원유선 체선료/원유 긴급 임차 비용 등의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
  • 동사는 모회사인 아람코와 자료 작성의 효율을 위하여 재고자산평가방법을 선입선출법으로 사용, 최근 유가 급등으로 총평균법을 사용하는 타 경쟁사들 대비 이익 개선이 크게 나타날 것
  • 21년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2.3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 SK/GS 등이 21년 3~4월 CDU(총 57만B/D)의 정기보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동사는 21년 플랜트들의 셧다운이 없어 물량 측면의 감소 효과가 제한
  • EV 침투율 확대에도 불구하고, 20년/21년 200만B/D 이상의 세계 정제설비들의 폐쇄/전환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정유 수급/마진이 개선세를 보일 것
  • 20년 부진한 스프레드를 기록하였던 PX/벤젠 등 방향족 제품들은 21년 다운스트림 공급 능력 증가로 작년 대비 마진 회복세가 완연할 것으로 전망
  • 윤활기유 또한 올해 역내 순증 물량이 80만톤으로 재작년 대비 25% 불과하는 등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됨
  • 동사는 성장성이 큰 수소 시장 진출을 위하여 아람코와 사업 협력 강화,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및 수소충전소 추가 설치 등으로 수소 사업 진출을 확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