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종합건자재 전문업체

동화기업

  • 코드 025900
  • 소속 KOSDAQ
  • 업종 종이, 목재, 건축자재
  • 테마 MDF, 2차전지, 전해액

투자 요약정보

  • 국내의 대표적인 전해액 업체는 동사와 엔켐이며, 전해액은 전해질에 첨가제를 넣어서 만드는 제품으로, 전해질을 만드는 업체는 천보와 후성이 있음
  • 동사의 전해액 매출은 내년에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미국과 유럽 전기차 업체들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
  • 현재는 양극재에 지나치게 쏠림 현상이 있지만 전해액도 중요한 2차 전지 소재이며, 동사의 최대 강점은 막대한 설비투자 자금을 내부에서 창출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강력한 영업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어, 차입, 유상증자, CB 발행 등이 불필요한 것으로 분석됨
  •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향후 연평균 25% 성장이 전망되는데, 배터리 시장 규모는 전기차 판매 증가라는 변수와 함께 전기차 1대당 탑재 용량이 함께 증가하며(1회 충전 시 주행거리 확장) 성장의 기울기가 전기차 시장 보다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됨
  • 향후 시장 전망을 Bear, Base, Bull 시나리오로 구분해보면, Bear 시나리오 기준 향후 5년간 연평균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률은 21%, Base 시나리오 성장률 25%, Bull 시나리오 성장률 31%가 예상됨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요를 중국 시장과 중국 외 시장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2018년 글로벌 수요 97GWh 기준 중국 비중 54%, 중국 외 지역 비중 46%, 2020년 글로벌 수요 143GWh 기준 중국 비중 42%, 중국 외 지역 비중 58%이며, 향후에는 2023년 글로벌 수요 671GWh 기준 중국 비중 42%, 중국 외 지역 비중 58%, 2026년 글로벌 수요 1,213GWh 기준 중국 비중 37%, 중국 외 지역 비중 63%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최근 양극재, 동박 등 주요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판가에 반영하며 수익성을 방어해 온데 반해, 전해액 시장은 오랫동안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시키지 못했지만, 3분기부터는 이러한 흐름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
  • 동사의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232억원(YoY +17%, QoQ -4%), 영업이익 302억원(YoY +61%, QoQ -17%)으로 전망되는데, 전해액 부문 매출은 4Q20 141억원, 1Q21 145억원, 2Q21 197억원, 3Q21 218억원, 4Q21 26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 1 Q21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6% 상회할 전망으로 본업인 목재의 판가와 출하량 모두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된 영향으로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크게 증가
  • 동화일렉(전해액)은 삼성SDI 소형전지 재고조정과 원재료(LiPF6)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BEP(손익분기점)가 예상
  • 목재의 판가(P)와 출하량(Q) 모두 개선되며 2021년 목재부문 영업이익은 1,087억원(현재 시총 1.2조원)으로 예상, 베트남 북부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2년 목재부문 영업이익은 1,215억원으로 전망되며, 전해액 사업부가 추가되기 전인 2014~19년의 목재 실적만으로 인정받았던 평균 PER은 17.6배로 현재 시가총액 1.2조원에는 전해액 사업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판단
  • 전해액 성장 잠재력은 더욱 커지고 있음, 1Q21, 2Q21 전해액의 주 원재료인 LiPF6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동화일렉(전해액)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이는 단기적인 영향일 것, 3Q21부터는 삼성SDI Gen5 양산이 시작되며 의미있는 EV향 성장이 시작됨
  • 2022년 말 가동 예정인 SK이노베이션 조지아 2공장 전해액 공급을 위한 현지 증설 계획도 연내 다시 추진되며, 향후에는 기존 고객(삼성SDI, SK이노베이션) 외 Top tier 신규 고객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동사는 당장의 2차전지 실적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2022~23년 실적을 결정지을 중요한 밑거름이 다져지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되며, 현재는 목재 팔아 번 돈을 신성장 동력인 전해액 사업에 쏟아붓고 있는 상황임
  • 현금흐름은 올해 2천억대 현금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 현금흐름으로 전해액 사업에 충분한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통상적으로 전망은 밝은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신성장 동력의 경우에는 자체 현금흐름이 없을 때 전환사채 발행하고 제3자 배정 유증 등의 방식을 취하지만 동사나 포스코케미칼과 같이 현금흐름이 좋거나 그룹을 끼고 지원받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투자 리스크가 적을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