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를 운영하는 관광 기업

롯데관광개발

  • 소속 코스피
  • 코드 032350
  • 업종 서비스업, 호텔, 레스토랑, 레저
  • 테마 제주드림타워, 카지노, 녹지그룹, 리조트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신규 사업 확대로 인한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0년 9월 21일 회사의 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세종로)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12(노형동)으로 변경함
  • 동사는 관광개발 및 국내외 여행알선업, 항공권 판매대행업, 전세 운수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18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오픈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는 호텔과 리테일까지 확장되었음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층, 169m 높이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고, 연면적은 여의도 63빌딩의 1.8배인 30만 3,737m2로 제주도 최대 규모로,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하얏트그룹이 전체 1,600객실 및 14개 레스토랑과 바, 8층 풀데크, 38층 전망대, 호텔부대시설 등을 ‘그랜드 하얏트 제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18일부터 패션 전문쇼핑몰인 ‘HAN Collection(한컬렉션)’을 오픈하며 패션·유통사업에도 신규 진출
  • 동사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제주점) 및 서울 광화문빌딩(서울점)에 총2곳의 한컬렉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0여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14개의 아이템별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음
  • 종속회사인 (주)엘티엔터테인먼트는 엘티카지노(외국인전용카지노)의 영업장소재지를 기존 롯데호텔제주에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이전하였으며, 동사는 2014년 정관 개정을 통해 카지노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함
  • 동사는 2018년 8월 17일 파라다이스그룹이 제주 롯데호텔에서 운영중이던 ‘파라다이스 제주롯데 카지노(주식회사 두성)’를 주식양수도계약을 통해 149억원에 인수한 후, 상호를’엘티카지노(주식회사 엘티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고 35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엘티카지노의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카지노사업 진출의 기반을 마련
  •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무산에 따른 동사의 손실액은 대략 1,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0여 년간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고, 결국 사업권을 잃으면서 투입된 사업비를 전액 손실로 떠안게 된 것으로 판단되며, 총 1,434억 가량의 전환사채가 발행되었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국내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여행알선과 항공권 판매수수료가 주 수입원
  • 롯데 그룹사와는 전혀 지분관계가 없는 기업으로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막내 여동생인 신정희 동화면세점 부회장의 남편 김기병 회장이 롯데관광개발을 운영 중인 롯데 브랜드명만 이용하고 있는 특이한 기업
  • 2009년 초 경기 침체와 사업비 증가, 자금조달의 난항 등 다양한 악재들이 중첩되고 개발 주체들 간 이견이 심화되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권에 대한 지분을 모두 코레일에게 이전하며 법정관리, 이후 상장 유지 결정으로 2013년 거래 재개
  • 동사의 제주드림타워는 2008년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부동산 회사인 녹지그룹과 손잡고 개발을 진행 중인 사업으로 공사 중단과 착공 연기 등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현재 공정률 96% 수준으로 1,600여 개의 객실과 쇼핑몰, 카지노를 갖춘 복합 리조트로 개장할 예정
  • 2018년 기존에 파라다이스가 운영하던 제주 롯데호텔의 카지노 사업권을 149억 원에 인수, 이를 제주드림타워로 확장 이전하려는 계획으로 기존 카지노 면적의 4배인 4,800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방안 추진
  • 제주도 내 카지노 대형화를 저지하고자 하는 조례안이 2019년 폐기되며 제주드림타워의 카지노는 무리 없이 확장 개장될 것으로 전망, 현재 제주도 내에는 8개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영업 중
  •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 국제공항 바로 인근에 위치하여 제주 신화월드에 비해 접근성 측면에서도 비교우위에 있으며, 2020년 상반기 중 완공 후 7월 즈음 개장할 것으로 기대
  • 작년 중국인의 제주도 방문객은 전년비 62% 급증,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시적으로 중국인의 무비자 제주도 입국이 차단되며 중국인 방문객 수는 가파르게 급감, 하지만 한시적 조치로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고 시진핑이 방한하는 시점에 맞춰 중국인 무비자 입국은 재차 허용될 가능성이 큼
  • 기관 투자자들 역시 롯데관광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지분율을 높이고 있음
  •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은 2017년 처음으로 지분율 5%를 넘기며 공시 대상에 포함, 2019년 9월 지분율 8.6%로 확대
  • KB자산운용은 2018년 10월 처음으로 5% 이상을 취득하며 공시 대상에 포함, 2019년 3차례의 추가 지분 매입, 올해 2월 지분 추가로 현재 9.9%의 지분율 기록
  • 국민연금공단은 2019년 10월 5%의 지분율을 넘기며 공시 대상에 포함, 올해 2차례의 추가 지분 매입을 통해 현재 6.35%의 지분율 기록
  • 동사가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한 전환사채는 리픽싱 조항 없이 표면금리 5% 제공으로 전환가 13,850원에 발행, 당장 오버행 이슈가 발생하기 힘든 조건에 위치, 전환 청구가 가능한 시점은 2020년 9월 20일
  • 현재 완공을 앞둔 제주드림타워는 제주도 복합 리조트의 상징으로 훌륭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 사태로 인한 PF 자본조달 길이 완전히 틀어막혔던 최근에도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6,500억원 규모의 대출확약서를 발급받으며 자본 조달에 성공함
  • 완공될 호텔 체인은 하얏트가 맡을 예정이며, 코로나 사태의 정점은 시기적절하게 피해 갔다는 점에서 큰 기대가 모일 것
  • 한국기업평가는 제주드림타워가 온기로 운영되는 2021년 예상 EBITDA를 1,800억 여원으로 추산, 5개년 EV/EBITDA 밴드 최하단부인 13배를 적용할 경우 2.4조 원의 시가총액 추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