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 생활용품 전문업체

LG생활건강

  • 코드 051900
  • 소속 KOSPI
  • 업종 화학, 화장품
  • 테마 생활용품, 음료

투자 요약 정보

  • 동사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조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한 3,423억원 , 당기순이익은 3.4% 증가한 2,395억원을 기록함
  •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큰 화장품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까지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이 선전하면서 매출 감소 폭을 줄인 것으로 분석됨
  • 분야별로 화장품 사업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한 1조 2,67억원이었으며,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주요 대목을 앞둔 시점에 글로벌 물류 대란을 겪으면서 매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판단되는데, 다만 럭셔리 화장품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영업이익은 2,154억원으로 9% 늘어남
  • 생활용품 사업은 코로나로 위생용품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작년 3분기보다 6.1% 증가한 54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음료 사업도 코카콜라 제로 매출이 53%나 급증하며 4,437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두 사업 부문 모두 원·부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부진했음
  • 생활용품은 영업이익이 4.7% 감소한 636억원을 기록했고 음료 사업은 영업이익이 0.1% 증가한 632억원에 그쳤는데, 영업이익 등은 견조했지만 매출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임
  • 동사는 지난 2005년 이후 2분기를 제외하고 무려 62분기 매출 증가를 기록한 업체로, 코로나19 사태에도 상당히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을 확장해온 만큼 매출 감소가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
  • 또한 최근 자산효율성도 점차 낮아지는 모습을 보인 만큼 일부 사업 구조조정이 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M&A로 성장한 기업이 구조조정을 진행한다는 것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벤트로 판단됨
  • 출처: 조선비즈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2.02조원(+13.4% YoY)으로 사상 최대 2분기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부진했다는 이유로 급락세가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세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결 영업이익은 3,358억원(+10.7% YoY)으로 연속적인 영업이익의 개선 흐름을 유지함
  • 동사 매출의 60%를 넘게 차지하는 화장품이 좋았으며, 특히 면세점 채널에서의 화장품 매출이 4,910억원(+104.5% YoY)으로 크게 성장했고, 보따리상이 국내 시내면세점에서 동사의 브랜드 화장품을 많이 찾은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는데, 화장품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때문에 2,166억원(OPM 19.4%, +21.6% YoY), 생활용품 영업이익은 586억원(- 7.3% YoY)을 기록하였고, 음료 영업이익은 캔 공장 화재 및 날씨 등으 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621억원(+0.3% YoY)의 아슬아슬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감
  • 연결 영업이익은 2020년에 1.22조원(+3.8% YoY)을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는 1.34조원(+9.8% YoY)으로 전망되는데, 중국인 보따리상 매출의 꾸준한 증가세와 중국 현지 매출 성장세 그리고 2021년 4분기 또는 2022년 부터 중국인 개별 관광객까지 증가할 수 있게 된다면 이익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 동사는 사업 부문이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3개로 구성되어 있어 사업 안정성이 탄탄하며, ROE 17%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임
  • 동사의 차트를 보면 볼린저밴드 상하단 폭이 10% 남짓으로 변동성이 적어, 탁월한 안정성을 보임
  • ​2021년 1분기(yoy) 연결 실적은 매출액 +7.4%, 영업이익 +11.0%, 순이익 +10.5%이며, 부문별로 화장품은 매출액 +8.6%, 영업이익 +14.8%, 영업이익률 +1.2%p, HDB(생활용품)은 매출액 +8.6%, 영업이익 +1.4%, 영업이익률 -0.9%p, 음료는 매출액 +2.0%, 영 업이익 +6.9%, 영업이익률 +0.7%p를 시현함
  • 화장품의 주요 부문 성장률은 면세점 +23% (20.4Q +7%, 3Q-2%, 2Q -45%), 백화점 -12% (20.4Q -16%, 3Q -15%, 2Q – 19%) 방판 +3% (20.4Q -1%, 3Q -1.5%, 2Q -4%), 중국 +43% (21.1Q +41%, 3Q +22%, 2Q +18%)로 전년 및 전기대비 회복
  • 면세점은 금번 분기부터 더페이스샵과 CNP합병 및 매출 인식으로 매출 규모는 확대되었으며, 비록 성장률은 기존 기준 대비 둔화되었지만 영업이익률(15% 이상)은 전년수준을 유지함, 이는 럭셔리의 비중 확대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으로, 특히 면세점에서 후는 30%(yoy) 성장률로 85% 비중을 시현함
  • 1분기(yoy) 중국 소매 판매액은 34%, 화장품 판매액은 41% 증가했으며, 동사의 중국 성장률도 43%로 시장을 소폭 상회
  • 중국 내 온라인 비중은 38%(+7%p yoy)로 백화점의 턴어라운드와 함께 성장을 주도하며 마케팅 부담에도 수익성을 유지, 미국(-6% yoy)과 일본(+4% yoy), 피지오겔(HDB) 약 250억원 등으로 선전하며 화장품은 영업이익률 상승, HDB는 수익성 하락 압박을 방어한 것으로 판단됨
  • 피지오겔이 인수 전 연매출 600억원 규모에서 최근 분기 평균 매출액 250억원 전후를 시현하며 HDB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피지오겔은 12개 지역(201H 5개국)의 입점 확대로 21년 HDB 사업의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예상됨
  •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부의 견조한 흐름 지속, 화장품 또한 4개 분기 만에 매출 성장 시현할 것
  • 화장품은 영업 환경 개선으로 면세와 중국 모두 판매가 회복되고 있으며, 럭셔리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또 다시 시장 성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생활용품은 위생용품 매출(1Q20 250억원)에 따른 역기저 부담을 피지오겔 온기 반영(1Q21E 270억원)으로 상쇄 가능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1H20 정가 판매와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확대된 점을 감안, 마진은 감소할 것으로 추정
  • 음료는 편의점향 콜라 가격 인상과 소형 소매향 탄산 매출 증가가 마진 향상을 이끌것
  • 동사는 2020년 나홀로 성장을 시현하였으나, 2021년에는 이로 인한 상대적으로 높은 기저 효과와 함께 추가적인 성장 동력은 부재하여 주가 상승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판단됨
  • 화장품은 후의 경쟁력, 생활용품은 피지오겔의 중국 진출, 음료는 배달 시장의 낙수효과 등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