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SK케미칼에서 분할해 설립된 백신 전문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

  • 코드 302440
  • 소속 KOSPI
  • 업종 의약품, 제약
  • 테마 백신CMO, 백신CDO, 코로나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 POINT
    • 동사의 내년 실적에 매우 중요한 코로나19 자체 백신 GBP510는 하반기부터 데이터로 증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 8월 내 국내 1상 데이터 공개, 3상 IND 승인여부 결정 등 임상 개발 모멘텀이 존재함

투자 요약정보

  • 동사의 ‘21년 2분기 실적은 매출 1,446억원(+277.2% y-y), 영업이익 662억원(흑전 y-y)을 기록,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된 코로나19 손익이 동분기에도 견조하게 달성되었으며, 매출 총이익률은 57%로 전분기 대비 감소함, 이는 분기별로 다른 매출 구조 때문으로 판관비 축소로 영업이익률은 46%를 달성
  • 동분기의 CMO/CDMO는 지난 2, 3월에 진행한 유지보수로 8개 배치 생산에 그치며 1분기 22개 배치 대비 감소하였지만, 수두백신 등과 더불어 정부 계약물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노바백스 원료의약품 일부의 PPQ가 완료되어 매출에 기여
  • 정부계약물량은 완제로 납품되는 조건이지만 원료의약품 생산 수준에서는 납품되기 전 QC기준만 달성하면 매출에 인식되는 구조로 실적은 하반기가 더 좋을 것으로 전망됨
  • CMO/CDMO는 CEPI계약 수트 1개가 노바백스와 추가 계약, 연간 총 100개 배치 내외로 생산되며, 노바백스 정부계약 4천만 도즈에 대해서는 하반기부터 본격 매출 발생되지만 글로벌 노바백스 백신 승인이 되지 않은 점은 완제 매출 인식의 리스크로 판단됨
  • 정부 공급에 필요한 식약처 승인의 독자적 진행 여부도 중요하며, 최근 코로나19 백신 생산으로 중단된 독감백신 대체를 위해 글로벌제약사의 제품을 도입하여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내년 실적에 매우 중요한 코로나19 자체 백신 GBP510는 하반기부터 데이터로 증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 8월 내 국내 1상 데이터 공개, 3상 IND 승인여부 결정 등 임상 개발 모멘텀이 존재
  • 출처: NH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 동사가 미국 노바백스와 체결한 코로나19 백신 판권 계약 기간은 다년 계약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 판권 이전 기간이 실제로는 1년에 불과하며, 단가 등 계약 조건 역시 해마다 바뀔 수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는 내년 이후 백신 매출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사안으로, 만약 계약 연장이 불발된다면 한 해 수천억원의 매출이 줄어들 수 있어 동사의 가치평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는 정부에서 동사가 생산한 노바백스 백신 4000만 회분을 구매하기로 합의한 상태로, 이는 노바백스 백신의 시장 가격(회분당 16~22달러)을 감안시 최대 9850억원의 연매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됨
  • 현재 화이자 25억도스, 모더나는 최대 10억도스가 생산 캐파이지만, 유니세프는 22년 전세계 백신 수요량을 158억 도즈로 추정하고 있음, 이는 전세계인구 77억명 X 한 사람당 2번의 접종 + 부스터샷을 감안한 추정치로 보이며, 화이자와 모더나가 커버할 수 있는 비율이 22%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국내기업들이 백신개발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동사는 백신 CMO이면서 동시에 자체 백신을 개발 중으로, CMO만으로도 내년까지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만약 자체백신이 성공하여 큰 폭의 매출이 발생할 경우 회사는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동사는 대표적으로 ①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②자체 코로나19 백신 신약개발 사업을 진행중인 기업으로,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세포배양방식 백신공장도 보유하고 있음
  • 현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백신 ‘AZD1222’와 노바백스의 ‘NVX-Cov2373’를 위탁생산하고 있으며, 노바백스 백신의 경우 한국판권도 보유하고 있어, 여기서 나오는 매출액만 연간 7,920억원, 영업이익은 2,92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현재 백신 원액생산 공장이 글로벌 수요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황이며, 백신에 대한 관심은 어느때보다 높기 때문에, CMO사업은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
  • 현재 동사의 백신공장 원액수트 8개 중 1개 라인이 아직 비어 있으며, 해당 라인은 이미 ‘CEPI(감염병혁신연합)’가 사용하도록 예약 되어있는 것으로, 추가 CMO 계약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CEPI가 지원하는 코로나19 백신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과거 동사의 모회사인 SK케미칼의 주가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의 계약을 거치며 10배이상 급등했던 것을 고려시, 동사의 또다른 CMO계약은 주가의 새로운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음
  • 현재의 위탁생산(CMO) 사업은 동사의 캐쉬카우에 불과하며, 주가에 훨씬 중요한 것은 자체개발 코로나 백신인 ‘GBP510’과 ‘NBP2001’임, 특히 ‘GBP510’은 CEPI(감염병혁신연합)와 동사가 공동 개발 중인 신약으로, CEPI가 지원하는 12개의 코로나19 백신 중 하나
  • CEPI는 COVAX Facility(국제백신공급기구)를 관장하며, 동사는 ‘GBP510’ 상업화 시 생산량의 50%이상을 COVAX Facility에 공급하기로 CEPI와 이미 계약한 상황으로, COVAX는 현재 전세계 코로나백신 공급계약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어, 사실상 이미 우수한 구매처를 보유하고 시작하는 신약 프로젝트인 것으로 판단
  • 현재 임상 1/2상이 진행 중이며, 3분기부터 임상 3상에 진입하고 내년 초 허가를 받을 계획으로, CEPI는 12개의 지원 백신 중에 동사의 ‘GBP510’을 ‘wave2’(장기적인 가장 최적 백신) 백신으로 지정하고, 연간 수억도즈를 생산할 것으로 소개하고 있음
  • ‘GBP510’은 상업화 일정까지 약 1년의 기간만이 남아있으며, 타겟 시장은 전세계 인구로 구매처(COVAX)까지도 정해져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팬데믹 상황이라 허가 가능성도 높은 것을 고려시, 동사는 백신 매출만 따져도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할 걸로 전망
  • 유니세프에 따르면 2022년부터 전세계 코로나19 백신 수요는 158억 도즈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 2%만 가정해도 대략 3.4조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동사가 CEPI와 COVAX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을 고려시, 무리한 가정이 아닐 걸로 판단됨
  • 임상실패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로 동사의 ‘GBP510’을 재평가 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
  • 동사는 2018년 7월 SK케미칼의 백신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설립된 회사로 백신 사업의 유통 및 판매, CMO/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CMO 수주로 백신 생산 경쟁력을 입증함
  • 동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CMO/CDMO 계약과 노바백스 백신 국내 공급을 위한 License-in 계약을 체결함
  • 글로벌 평균 단가 및 수익 구조 등을 고려한 CMO/CDMO 사업의 실적은 ‘21년 연간 4,969억원, ‘22년 7,395억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백신 공급 Shortage가 심한 상황에서는 여유 CAPA를 이용한 추가 CMO 계약 수주 가능성도 존재할 것으로 예상
  • 동사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2개(NBP2001, GBP510)를 개발 중이며, 각각 임상 1상과 임상 1/2상 단계로 연내 1개 품목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할 계획으로, 상반기 중 1상 결과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동사는 사노피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약 7조원 규모의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서 Bestin-Class 품목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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